아직 익지 않은 감귤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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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513 2 2002.11.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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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익지 않은 감귤나무에서
루루왈: 엄마 이거 먹는거징? 앙~~
 

아직 익지 않은 감귤나무에서

정말루 맛있어 보인다.
에고 그런데 너무 멀어서, 아구 먹구싶은 저거이 귤이라구....
 

아직 익지 않은 감귤나무에서

울 엄마아빠는 사진찍지만 내 마음은 온통 귤에 가있답니다.
아 .. 저거 정말 맛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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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1.12 09:47

시간나면 꼭 다녀오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경비를 아낀다면. 민박을 해도 괜찮구요. 일단 바다를 볼수 있어서 넘 좋구요. 파도 소리가 너무 좋아요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12 05:47

정말...루루가 귤을 쳐다보네.....ㅎㅎㅎ제주 귤 무지 크다...저걸 땄다구?? 재밌었겠다..음...한번도 안 가본 제주도에 대해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어..요즘..음...나도 언젠가는 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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