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랑 야돌군. 박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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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756 4 2002.11.1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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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랑 야돌군. 박준씨~~나의 신랑 야돌군. 박준씨~~
담배를 멋드러지게 피우고 있길래 제가 한컷 찍어주었어요
역쉬 사진 기술이 부족한 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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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1.14 09:39

민아 정말 맘에 드는 이야기당 저눔의 담배와 내가 맨날 씨름을 하고 있거든.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1.14 07:43

야돌아자씨~~ 건강을 생각해서 담배 끊으세용.. 담번에 피우는 장면 목격되면 압수합니당..^^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1.12 09:57

야돌씨는 밤에. 밤에. 컴터했답니다.ㅁㅋㅋㅋ 그리고 나서의 밤은 도저히 말할수가.......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12 06:03

아앗...야돌씨도 옷을 한꺼풀 벗었네....@.@...둘이 도대체 뭘 했을까...긴긴 밤을..훔..도통 감을 잡을 수조차 없군...쩝...담배 피우는 모습이 멋지십니다요..야돌씨..근데요..야돌씨.밤에 모하셨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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