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영실 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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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121 3 2002.11.1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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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영실 휴게소에서
루루왈: 울 아빠 울엄마. 신났어요. 에구. 난 추운데. 두분 난리도 아닙니다.
 

한라산 영실 휴게소에서

날씨가 많이 추워서 울 엄마가 꽁공 싸매고 다녔어요.
넬리 이모가 준 담요 덕분에 저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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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3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1.06 23:24

언냐 제주로 와요 같이 놀게. 민아. 와라. 우리 같이 놀장.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06 01:58

앗..저 바다..바다..햐..미치게 하는 사진이구나...에혀..난 지금 방에서 뭘하고 있는가...통탄할 노릇이네..음..추락위험접근금지..라는 팻말...걍 무시하고...멋지게 기대어 있구만..아 정말 멋진 그림이다...~.~::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1.04 15:04

요염한 언니 표정..ㅋㅋ 우리루루 많이 추웠겠당..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1.04 13:44

루루는 저러헤 꽁꽁 싸매고 다녀야 했어요 어찌나 춥던지. 그래도 고개를 넣으면 빼고 또 넣으면 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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