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려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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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882 4 2002.12.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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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려가야 해요^^
이제 내려가야 해요
아쉬워서 한 번 더 사진을 찍구요
 

이제 내려가야 해요^^

이쁘게 찍어주세요 야돌씨~~
 

이제 내려가야 해요^^

이제 내려가야 해요^^

이제 내려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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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 회원등급 : 자연/Level 149 - 포인트 : 455,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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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06 12:52

멋지긴 똥배좀봐~~ㅋㅋ 올라갔더니 너무 더워서. 옷을 그냥 벗어 버렸지머..^^ 나중에는 좀 싸늘하긴 했지만. 그래도 시원하고 좋았던것 같어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2.06 06:49

ㅋㅋㅋ...^^ 맞어.. 언니 청바지랑 흰티가 너무 멋져보여용~~~ 근데 안 추웠수? 흠..아직 청춘이군...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06 06:20

푸하하 언니.... 무슨말씀 딱봐도 뚱띵이구만. ㅎㅎ 이제 만인이 보았기에 나의 실체를 들어 낼수 있음이 난 편하다오.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06 05:19

햐..똘망이 너무 이쁘다...몸에 붙는 청바지랑 하얀 티를 입고 있으니...정말 너무 아름다워...음...곡선 죽이는데?? ㅎㅎㅎ아깝다..난 왜 여자란 말인가...남자였으면....~.~::

루루맘 9
모델처럼~~ ㅎㅎㅎ
2003-01-04 1,929
루루맘 3
루루와 함께 ^^
2006-11-26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