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찍어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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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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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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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미련을 버리지 못한 백구가
우리 주위를 어슬렁 거리네요
계속 앞에서 앉아 있는데 루루도 저도 조금 신경 쓰이더군요
백구가 잠시 다른 사람에게 간 사이 카메라를 보며. ...
이날 백구 때문에 많이 웃었어요..
지금은 다른 사람에게 가서
또 똑같이 앉아서 그 사람 뚫어져라 처다보고 있어요.
그 사이 얼른 찍었죠
사진찍는데 백구가 또 우리에게로
돌진하려는 순간 ㅎㅎ 웃음이~~
사실 이날 백구 때문에 삼각대가 넘어갈 뻔했었답니다.
저렇게 사진찍다가도 백구가 오면
얼른 야돌씨는 삼각대 쪽으로 가곤했지요.
어렵게 찍은 사진이랍니다. ^^
우리 주위를 어슬렁 거리네요
계속 앞에서 앉아 있는데 루루도 저도 조금 신경 쓰이더군요
백구가 잠시 다른 사람에게 간 사이 카메라를 보며. ...
이날 백구 때문에 많이 웃었어요..
지금은 다른 사람에게 가서
또 똑같이 앉아서 그 사람 뚫어져라 처다보고 있어요.
그 사이 얼른 찍었죠
사진찍는데 백구가 또 우리에게로
돌진하려는 순간 ㅎㅎ 웃음이~~
사실 이날 백구 때문에 삼각대가 넘어갈 뻔했었답니다.
저렇게 사진찍다가도 백구가 오면
얼른 야돌씨는 삼각대 쪽으로 가곤했지요.
어렵게 찍은 사진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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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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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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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루루맘님의 댓글
늙는다. 정말 늙어서 이사진들 보고 머라할지 궁금하네 그려
망치엄마님의 댓글
ㅋㅋㅋ..정말 아주나중에 이 사진들을 보면 무지 행복할거야..우리 루루가 그때까지 함께 있어줘야할텐데..^^ 밑에서 첫번째, 두번째 사진 너무 자연스럽게잘 나왔수..
넬리母님의 댓글
나중에...늙어서 이때 뭐가 그렇게 즐거워 이렇게 활짝 웃었을까...아..맞다..그때 백구가 우리 루루 간식 자꾸 달라고 그랬잖아..자기 기억 안나?? 라는 대화를 나누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