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에 손을 담그며
페이지 정보
루루맘
1,954 6
2002.12.19 21:13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yemsajin/438 주소복사
평점
본문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닷물에 손을 담궈 보았는데 넘 좋았다.
여름에 왔더라면 아마도 온몸을 담궜을지도 모르지만
다리도 담그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며
손으로 바닷물만 만져 보았다.
아 ~~ 그래도 넘 좋다.
바닷물이 너무도 맑다 보이나요?
바닷물이 손에서 흘러내리는 것이......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
신랑이 있고 사랑스런 아가 루루가 있는
지금이 넘 좋다.
야돌씨와의 사진
가족사진 찍을 때가 그래도 제일 좋다.
뚱띵이 아줌마당~~ ㅍㅍ
내 앞에서 늘 나를 웃게 만드는 야돌씨가 있기에
사진을 찍으며 난 웃을 수 있다.
허나 루루가 안따라준다. ㅎㅎ
그래서 강제적으로~~ 고개를 들어올렸다
여름에 왔더라면 아마도 온몸을 담궜을지도 모르지만
다리도 담그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며
손으로 바닷물만 만져 보았다.
아 ~~ 그래도 넘 좋다.
바닷물이 너무도 맑다 보이나요?
바닷물이 손에서 흘러내리는 것이......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
신랑이 있고 사랑스런 아가 루루가 있는
지금이 넘 좋다.
야돌씨와의 사진
가족사진 찍을 때가 그래도 제일 좋다.
뚱띵이 아줌마당~~ ㅍㅍ
내 앞에서 늘 나를 웃게 만드는 야돌씨가 있기에
사진을 찍으며 난 웃을 수 있다.
허나 루루가 안따라준다. ㅎㅎ
그래서 강제적으로~~ 고개를 들어올렸다
추천인
레벨 149
경험치 3,308,477
Progress Bar 2%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학교 출장 강의 모습들+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Chrio Group 송년회+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료식~^^+22023-08-10
-
[일일 메모장]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홈이네요 ^^ 모두 평안하세요 ^^ +4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아로마 전문가 과정 시작~^^+42023-07-12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5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22022-10-26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22022-10-25
-
[루루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2023-07-13
-
[루루맘의 이야기]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일일 메모장] 두루 두루 평안하시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건 여름 보내세요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
[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
[강아지 사랑방] 아 이뻐라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생태원에서
2002-11-24
1,607
친구들과의 만남
2004-10-13
1,679
차가 멋있는가 아님 루루네 가족인가
2002-11-10
1,593
사랑하는 루루와 사랑하는 우리의 애마~~토나앞에서
2002-10-24
1,679
댓글6
범이님의 댓글
추상미 닮았어여
넬리母님의 댓글
앗..정말 닮았네...신애라 무지 매력적이잖아...햐...좋겠다..~.~:;
루루맘님의 댓글
딸기맘 애리하군 ㅋㅋ 요즘은 최란 닮았다는 소리듣고 내가 20중반이였을때는 한참 신애라 많이 닮았다고 했었어. 아파서 어떤 병원에 갔는데 거기 의사가 신애라하고 너무 닮았다고도 했고. 암튼 많은 사람들이 닮았다고는 했는데 ㅎㅎ 요즘은 안닮은것 같더라구. ㅍㅍ
망치엄마님의 댓글
와..사진 정말 잘나왔다..^^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갑자기 그 노래가 생각나우. 그러고 보니 웃을때 많이 닮았어..^^ 참 맛나게 웃는다..언니..^^ 이뻐~~
딸기맘님의 댓글
생각해 봤는데 언니 신애라 많이 닮았다. 혹시 언니 신애라 닮았다는 소리 안들어봤수? 정말 많이 닮은것 같은데.....나만 그러나?흠흠 궁금하구만잉
넬리母님의 댓글
옷만 벗었으면...한 명(?..마리??)의 인어같겠다...음...아주 멋진 사진...아..루루를 보면서..또 깜코님의 모습이 연상이..ㅎㅎㅎ..갈수록 이 병이 심해지겠지? (x7)(x8)(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