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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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756 9 2002.12.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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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바다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서
저 멀리 수평선에 갈치잡이 배들의 불빛이
하나 두울 늘어났다.
 

저무는 바다

루루와 바닷가에서의 입맛춤~
 

저무는 바다

루루를 저렇게 얼굴에 가까이 닿아서
안을 때의 느낌이 너무 너무 좋다.
 

저무는 바다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인지
후후 루루가 지쳐 보인다
 

저무는 바다

우리 앞에서 열심히 불러대는 아빠 때문에
마지막에 루루가 눈을 떠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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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4 09:51

크크크 당분간 저무는 바다만 봐야 할것 같구만.(x10)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3.01.03 13:45

ㅎㅎ 다시 올릴려고 하는데. 말이지.. 정리를 해서 올릴라구. 아직도 자주도 사진이 말이야 지겹도록 있는데 올리긴 올려야 하는데 말이지..ㅎㅎ ^^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3 12:34

언니!언제까지 저무는 바다만 봐야될까? 얼른 사진올려...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02 01:48

와.. 너무 마음이 따듯해지는 사진들과 글이었어요.. 감동.. @.@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9 18:51

사자와 루루라...왠지 웃기구만...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20 10:15

머리가 완전히 사자머리지?ㅋㅋ 맞아 정말 너무 멋있었어. 시간나면 다들 꼭 다시한번 다녀오길. 나도 또 가고싶당. 앙~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20 09:03

야..언니 머리 너무 야성적이다..0.0. 멋져..폴폴폴 바람에 날려진 머리결..^^ 어두워져가는 바다도 일품.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0 02:08

너무 멋있는 사진이에요.자연과 사람과 강아지가 하나되는 뭐라고 할까~음음~할말없음.우히히 아뭏튼 너무 이뻐요.특히 머리긴 아줌마 옆에 강아지가...크크 언니 미안~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19 23:42

가까이 안았을 때의 그 느낌..나도 정말 간만에 요즘 새롭게 느끼고 있어..사진속에서 사랑이 막 묻어나..넘 보기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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