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따러가서... ㅎㅎ

페이지 정보

루루맘 1,699 6 2003.01.04 21:24

평점

본문

귤 따러가서... ㅎㅎ
귤 농장에서 루루를 안고 신이난 루루어무이~~
 

귤 따러가서... ㅎㅎ

루루야 아빠를 봐~~ 그리고 웃는거야 ^^
아 싫어요. 난 쉬고 싶어~~ 잉
 

귤 따러가서... ㅎㅎ

엄마 처럼 이쁘게 아빠를 봐봐~~
아이 귀찮아 이렇게 보면 되요?
 

귤 따러가서... ㅎㅎ

그런데 엄마!! 나 저기 위에 매달려 있는거 먹구 싶당~
 

귤 따러가서... ㅎㅎ

루루야 이쁜짓~~~^^
 

귤 따러가서... ㅎㅎ

루루생각 ( 울 엄마 아빠 못말려요. 카메라만 갔다대면 더 친한척.. )
 

귤 따러가서... ㅎㅎ

여기 세사람이 루루네 가족이랍니다.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0
루루맘 - 회원등급 : 자연/Level 149 - 포인트 : 455,973
레벨 149
경험치 3,308,336

Progress Bar 2%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6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08 12:54

자세히보니까 야돌아자씨 잘 생겼다. 뭐.예전부터 느꼈던 거지만..^^ 난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분을..최고로 좋아하잖어. 물론 영감은 조금 제외..ㅋㅋ~~~ 웃는모습이 일품이야요. 언니는 말할것도 없구. 답글 너무 늦게 달았지?..사진 언제 올라온건고..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3.01.05 03:20

쳇 나 삐짐이야. ^^ㅋㅋ 우리 준이씨는 나보고 계란이라고 하는데. ㅍㅍㅍ 어쩔수 없지머. 사실인걸. 언니 배고프면 말해 내가 하나줄께 ^^ㅋㅋㅋㅋㅋ 에고 쑥스럽구만....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5 01:39

지연이 경고...어디 까불고 있어...쪼끄만게...흥..-.-;;; 아..그런데 똘망이..이건 칭찬인데... 똘망이 뺨에..뺨에....귤을 2개를 ....2개를...양쪽에... 음....혹시 귤2개를 넣지 않았어? 아..너무 귤스럽다.. 모습이...하하하...귤스럽다...이건 또 무슨 말이야...ㅎㅎ 마음에 들어? 완벽한 칭찬이야..칭찬..난 귤스런 모습이 제일 부럽거든...~.~:;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04 22:30

루루는 엄마가 귤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서 심술이 났나봐.. 뾰로퉁 하게 있네... 가족사진 너무 보기좋아...사랑이 막 뿜어져나오는걸^^ 나도 빨리 가정을 이루면좋겠다아~아하하~^^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3.01.04 21:57

ㅎㅎ 역쉬 딸기맘 귀옥의 유머 짱이야 ㅎㅎ 터프걸로 그대를 임명하노라~~~ 정말 빨랑 봄이 왔으면 좋겠다. 루루 데리고 뛰고 싶어. ^^ 신나게 말이야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4 21:40

야돌씨까지 합세한 사진보니 정말 사랑이 듬뿍듬뿍 풍기우! 첫번째 두번째사진은 언니 대개 이쁘고 루루도 이쁘고... 귤농장에서 사랑을 따온거유(으으으느끼) 오랜만에 성격에 안맞는소리라 주체가 안되우. 흐흐흐 간만에 신선한 사진보니 얼른 봄이 왔으면 하우. 초록빛이 완연한 산과 들판이 그리워지는구만. 지금 하얀겨울도 좋기는 하지만 봄도 그리워지네....

루루맘 4
루루아빠와 함께
2002-11-12 1,833
루루맘 3
루루맘 5
루루맘 3
산방산
2002-11-04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