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의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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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543 3
2003.02.0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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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참 많이 불었어요 음 역쉬 바람부는 제주였어요
루루가 추울까봐. 계속 이렇게 품에 꼭 안고 다녔답니다.
자기도 바깥 공기를 맡겠다고 자꾸만 고개를 내밀던 우리 루루~~
추천인
레벨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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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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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위에 글 윤지언니랑 민아언니가 적은거 맞지?ㅋㅋㅋ 너무 귀엽잖아...^.^ 크크 둘다 귀엽기만 하구만...뭐. 은미언니야 근데 머리에 폭탄은 누가 던졌어? 그래도 미모는 죽지는 않구만. "은미 언니 아직 죽지 않았어"확실해!^^
망치엄마님의 댓글
위에 글 윤지언니가 적은거 맞지?ㅋㅋㅋ 너무 귀엽잖아..^.^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 으..오늘따라 너무너무 보고싶다. 그렇다고..영감이랑 망치 놔두고 홀로 갈수도 없구..ㅠ.ㅠ..
아리&깜코님의 댓글
훔...오랜만에 바다를 보니 나도 바다가 보고 싶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머리를 묶었구나? 무슨 모습인들 안 어울릴까나...그치? (나 밥 사줘~) 역시...밤도 좋지만 어느 시간이든 혼자 조용히 홈을 둘러볼때가 제일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