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와 함께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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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645 12 1 2003.04.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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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함께 외식
저번주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루루를 데리고 산책삼아 나갔다가 외식하고 들어왔었지요~
 

루루와 함께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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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122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3.05.21 04:13

이 새벽...배고파 미치겠다 먹구파.. 저 위 똔까스...

권수현님의 댓글

권수현 2003.04.12 23:26

정말..좋았겠구나^^. 정말 부러워^^ 미니애니맘님의 말처럼 원래 스타가족이였군요^^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04.09 22:21

루루랑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네~~ 신애라 같았다 최란 닮았다가...이집이 원래 스타가족이었구만~~ 애교만점 엄마랑 매력덩이 딸내미... 그집 아빤 정말 복받았네요~~~^^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4.09 22:16

음...정말 최란 닮은것 같기도 하고..오늘 사진은 스타일이 왠지 장서희를 닮은것 같기도 하고...^^ 나도 맛있는 돈까스 먹고 싶다아~~흑.. 또 이마트 가서 시식이나 해야지머...ㅡ,.ㅡ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2003.04.09 16:08

저두 식당에 뽀야 델꼬 갈 때 눈치가 보이던데. 요즘엔 이동가방을 이용하죠.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4.09 13:24

은미(이제 칭구라 부르겠음.. 같은 년도고 같이 늙어가는 처지^^;) 탤런트 최란닮았다 두번째사진 활짝 웃는거.. 최란 이쁘잖아 단란하게 외식도하구 부럽다 :p 그리구 루루는 옷입고도 목이 남아서 스카프까지 한거야? 아잉,, 진짜 딸래미처럼 이쁘다^___^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3.04.09 01:53

나 목폴라 입은거 보니까. 더 목이 짧아 보이는거 있지 그러니까 목긴 우리 루루가 가끔은 부러울때가 많아. 에고 루루가 부러워라~~~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3.04.09 01:53

ㅎㅎ 여기는 하나미가 아니구. 메차쿠차라는 곳이야~~~ 체인점인데. 먹을만해. 여기 사장님이 우릴 알아서 아마도 아무말 못했던 것 같아.. 루루한테 인사까지 해주던걸.. ㅋㅋ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4.09 01:39

식당은 대부분 강아지동반 안된다고 하던데.. 여긴좋네+_+ 언니 봄이라 그런지 화사하니 이쁘다^_^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4.09 01:11

하나미?? 광주에도 대구에도 있는거구나..아하....끄덕끄덕. 이 사진을 보니 정말로 신애라 무지 많이 닮았어. 좋겠다.....루루가 엄마를 닮았었구만... 귀여운게 말이여.. 앞으로도 외식 많이많이 하고....살 안 쪘으니깐.. 마음껏 먹도록.....오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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