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올리는 우리가게의 모습~
페이지 정보
루루맘
1,692 10
2003.10.22 01:29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yemsajin/586 주소복사
평점
본문
추천인
레벨 149
경험치 3,311,299
Progress Bar 8%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학교 출장 강의 모습들+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Chrio Group 송년회+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료식~^^+22023-08-10
-
[일일 메모장]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홈이네요 ^^ 모두 평안하세요 ^^ +4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아로마 전문가 과정 시작~^^+42023-07-12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5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22022-10-26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22022-10-25
-
[루루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2023-07-13
-
[루루맘의 이야기]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일일 메모장] 두루 두루 평안하시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건 여름 보내세요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
[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
[강아지 사랑방] 아 이뻐라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몰아치는 셀카 시리즈2~
2006-02-26
1,903
몰아치는 셀카 시리즈1~
2006-02-26
1,682
부천 아인스 월드 앞에서 ^^
2006-04-26
1,764
한라산 1100고지에서
2002-11-14
1,642
댓글10
서주영님의 댓글
이모! 서울 가고 싶어서 환장하겠어요.. 제발 가고 싶어요.. 이모가 좀 어떻게 해봐요.. 엄마는 계속 기다리래요.. 이러다 세월은 흐르는데...
김성수님의 댓글
캬캬캬 이제서야 와서 구경을 하게 되는구먼.... 음...근데 주니형이 살이좀빠진거같어..- _-고생이 심한가보구먼..??- _-;언제 널러 가야건는디..말요- _-;;음..
바라기님의 댓글
인테리어, 이미지가 정말 멋지네요.. 부~~자 되세요..
민동님의 댓글
와~ 가게가 너무넘누 멋지네요^-^ 파란색 조명이 너무 잘어울려요^-^~~ 깔끔해라~!
콩님의 댓글
가게 엄청 크다.. 루루 돌아다니다 숨으면 찾기 힘들거 같아요.. 그나마 난 은미언니랑 가까운 편인데..가보지도 못하구... 콩알이 탄콩이 데리고 가면 꼭 알새우칩 줘요..
제주바당님의 댓글
피~~~~~~~치!! 나도 올리라고 했었는데... 와~~피시방이 저렇게 생긴거구나...너무 멋지다!! 은미의 감각을 알겠군...딱 내 스
범이님의 댓글
우와 피시방이 아니라 진짜 까페 같네요 ^^ 이런 피시방은 처음 봐요 우와 정말 끝내준다 ^^
과일촌님의 댓글
멋지다~~ 나는 직접가보고 놀랬잖아. 너무 이뻐서 말이야. 은미언니가 신경써서 아기자기 꾸며놓은 가게안이 뭐라고 할까. 정감이 간다고 하나? 아뭏튼 깨끗하고 멋져서 손님이 많을것같았어^^;; 윤지언니도 민아언니도 가게 사진 올리라고 했었구나. 그러게 진작올리시지 ㅋㅋㅋ 나는 직접갔으니 궁금증은 덜했네. 안갔으면 나도 사진올리라고 협박했을텐데..히히히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나도 올려달라고 했었는데.ㅋㅋ 어머 너무 멋진거 아냐!! 와우~~~~ 이건 피씨방이 아니라..근사한 카페같어. 칵테일바같기도 하고..^^ 한번은 꼭 발을 디뎌보고싶은 너무 이쁜모습이다.. 인테리어도 조명도 이름도 너무너무 맘에 들어.^^ 경기도쪽 갈일있음 꼭꼭 들려봐야겠어.!! 언니 늘 번창하고~~사람들로 들끓는..그래서 너무 너무 바쁜 늘 그런날이었음 좋겠어..^^ 너무 이쁘다!
루루맘님의 댓글
윤지 언니가 가게 사진올려달라고했잖아 이제서야 정리해서 올리게 되네 ^^ 조명을 끄고 사진을 찍었는데 그래도 사진이 잘나온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