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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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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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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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나의 오랜 친구들
이제 아줌마가 다들 되어서 배불뚝이로 또 아이 하나 두울 딸린 애 엄마로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소중한 내 친구들.
이제 아줌마가 다들 되어서 배불뚝이로 또 아이 하나 두울 딸린 애 엄마로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소중한 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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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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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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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진짜 딸린식구들까지만나니 겁나 많다 ㅎㅎㅎㅎㅎ 루루가 아주 돋보여 ^^ 내친구들은 전체적으로 결혼을 늦게하는 편인가.. 이런 분위기연출되려면 아직 꽤~~있어야할것같어, 신기신기 히히
루루맘님의 댓글
어 정말 친구들 만나니 좋더라 친구들은 몇명안되는것 같은데 후후 딸린 식구들까지 같이 만나니까 엄청난거 있지.. 당근 우리 루루가 내 딸인데 빠지면 안되겠지 ㅎㅎ 친구 애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서... 꼭 데리고 오라고 난리였거든.^^ 인가짱이였지... 아마 루루는 조금 피곤했을껏이야 그래도 화 한번 안내고 졸졸 잘 따라 다니더라.. 그래서 기특했어...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많이도 만났네. 다들 이쁜꼬맹이들 데리고 ...^^ 언닌 역시 루루를~ 간만에 수다떨고 친구들 얼굴봤으니 맘이 한결 가벼웠겠어.! 그런 기분으로 쭉~~~ 이어가길..!! 다 잘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