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병원에 입원 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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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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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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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복 입고 여기저기 잘도 다녔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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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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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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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우아... 울 준이씨.. 오늘 필 받았구나... 사진마다 덧글들 얼마 만인거야.. 이런게 바로 감동이구나.. 오늘 아무래도. 나에 몸속에 좋은 바이러스들이.. 듬뿍... 듬뿍.... 활동할것 같아.. 감사해...용
루루아빠님의 댓글
비록 좋지 않은 일이였던 기억이지만 적어도 그때만큼은 은미씨 쉴수 있게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셨으리라 생각해.. 그때의 기억으로 입가에 미소가 돈다. ㅋㅋ 조개구이 먹던것두 생각나구 병원복 입구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일도 ... 정말 울 마눌님 너무 너무 소중하게 여겨지게 했던 시절이 아니였나 싶어 (아~~ 물론 지금은 더 그렇게 여기고 있궁.. 알지?) 사랑해요~~ 내 마눌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