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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컴백홈 하셨구려... ^^ 냐옹이도..루루옷..다 만들었답니다.... 오늘..토요일이라서..월요일날..부쳐드릴께요... 잘맞을지..정말..모르겠네요.... 아무튼...하나라도 완성해서...다행...뿌듯뿌듯...^^* 지금..딸기옷 만들고 있는데... 어찌나..작은지... 정말..이옷이..들어갈까나...너무 궁금해요... 헐헐.. 아무튼...루루언냐 집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힘내세요...^^ 우울해하고..힘들어 하는것 같은데... 그냥..스쳐가는 바람처럼....그렇게..얼른...스쳐갈... 그런걸꺼예요.... 냐옹이가...위로는...잘 못하거든요.... 그냥...힘내시라는..말밖에는...... ...그래도..내맘 알죠? ...^^ p.s아...루루옷은요.... 그냥..달랑..원피스 하나만 보낼려니깐.... 자꾸..이것저것...보내고싶어서.... 다른거 쪼물딱 거리고 있거든요...^^;;;; 구거까지..같이..보내드릴려고...몇일..정도..기다리셔야할것 같아요...^^ 얼릉얼릉 쪼물딱쪼물딱 만져서..보내…
언냐..냐옹이가...그..초록색 원피스... 소매까정.....다만들었다우.... 근데...울댜갸가..레이스가..안어울린다고해서.. 속치마는..안만들었는데....흠.... 아무튼..원피스는 다 완성했어... 좀..꼬질지만...푸하하하...^^; 근데말얍....진짜...괜찮은거얍? 길이가..좀..많이..긴뎅....30cm...면..장난 아냐.... 목밑에서 부터...엉덩이까지니깐.... 길이로는..m싸이즈 정도 될텐데.... 루루한테...좀 길지 않을까..걱정이네....음... 그래도 괜찮은거얍??? 괜찮다면...말해주오...^^ 그럼…
1. 성명? 崔恩慧 2. 생년월일 성별 별자리 띠? 1982년4월17일 양자리 멍멍띠 3. 서식처? 우리엄마아빠께 빌붙어살아요 -0- 4. 혈액형? 학원다닐때 O형은 어떤혈액형에도 피를줄수있다고 하데요 ㅋㅋ 은혜도 베풀수있는 O형 ^^ 5. 키? 168 (목소리랑 키랑 안맞아서 나름대로 스트레스 ㅜㅜ) 6. 몸무게? 하체비만 ... 엉덩이가 무거워요ㅎㅎㅎ 7. 가족관계?가족이랑 뭔관계냐고?말그대로 가족이지 뭐야..쳇 (퍽)...............장군이랑요 엄마랑요 아빠랑요 은혜요.....-_-;;; 8. 성격? 명랑+발광+푼수+…
최은혜2003-01-02 22:46:39
이제 루루네에도 들리기로 했으니깐, 루루네에도 미야가 방금 만든 따끈따끈한 카드 올려보려고 해~ㅎㅎ, 이것 참, 쑥스럽구만~ㅎㅎ, 참, 밑에 서열 정리한 것 봤어~, 정말 확실하고 정확하게 잘 정리 했더라구~ 미야 이름이 없길래, 어딨나 하고 찾아 보니깐, 맨 밑에 있더라구~ㅎㅎ,; 미야도 빨리빨리 커야 될텐데~^ㅅ^ㆀ ㅎㅎ, 그래도 내년이면 중학교 생활을 벗어 나는 군~ㅎㅎ, 휴=3 한학년 올라가는 느낌과는 사뭇 다르네? 미야는 고등학교 가서 아무 탈 없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ㅎㅎ, 그리고, 공부도 뒤쳐지지 않아서, 수능…
오늘 하루의 루루는 그냥 평소때랑 똑같았다. 단 한가지 옷 입을때 가만히있는거 빼고는 !
루루는 욕심쟁이인가봐요 어제 호프라는 강아지가 놀루와서. 늦으시간이라 사료를 주려하는데 루루가 글쎄 자기거라는듯 먹지 못하게 하는거예요 일명 텃세를 부리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도 사정을 해도 먹지않던 사이언스를 가지고 일단 사료통에 넣을수가 없어서 방바닥에 쫙~~악 뿌려 주었는데요 ㅎㅎ 호프가 먹기도 전에 뛰어 가서는 싹쓸이 하고 오는거예요 이렇게 잘먹는 모습을 얼마만에 보는지 다시한번 다른 사료로 시도 역시나 였어요. 자기꺼 나두고도 호프 앞에꺼부터 다 먹어치우고 자기껄 먹는데. 혹시나 호프가 가까이라도 올라치면. 으르렁 거리고 너…
루루 오늘 병원다녀왔어요 아침에 요플레담는 프라스틱 을 삼키고 구토를 해서 어찌나 놀랬던지 일단 토하고 나서도 너무너무 잘 뛰어 놀길래 그냥 안가고 버틸까도 하다가. 짱구의 소식을 듣고 겁도 나고 해서. 일단 병원에 가야겠다싶어 루루를 중무장해서 병원에 다녀왔답니다. 일단 구토한거 이야기 하고 검사를 했는데. 다행이 아무이상없다네요 그리고 먹은거 토해내서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다음 항문낭도 짜달래서 짰는데 엄청 나오더군요 또 귀속검사. 아주깨끗하구요 또 청진기 검사.. 이상무 또 몸무게 으흐흐 우리 루루 얼만줄 아세요? 글쎄 말랐다는…
넌 종일 뭐했어? 너네 엄마가 너 휴지 물고 왔다고 혼냈다며? 이궁..너나..나나..똑같혀.. 어젠..빨간구슬물통 다시 써야한다며 그걸 꺼내놓더니만.. 아빠가 어찌나 날 괴롭히던지.. 나 결국 울었잖오..ㅠ.ㅠ.. 무서워서 싫은대도 ...치키치키 발라가면서..요구르트 발라가면서 먹어보라고 하잖어.. 집 나가고 싶었는데 ..나 우는것 보고..엄마가 낚아채서 다행히 어젠 그렇게 끝났어. 우린 왜 하고픈대로 못하는지.. 그치? 엄마가 아침부터 산책가재. 나 아무소식 없으면 얼어서 병원간줄 알어..-.- 산책도 싫고 구슬물통도 싫고..다 …
망치2002-11-20 08:15:28
덧니라는 것이 나와 버렸다 그래서 루루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는데 루루의송곳니는 거의 요지부동 흔들릴 생각을 안하는데 벌써 안에서 새로운 치아가 밀고 나와 버린다. 의사 선생닌믕 별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시고. 정 마음이 편치 않으시면. 마취해서 빼자고 한다. 그래서 당장은 안빼나요 하고 물었더니. 나중에 치석제거하면서 그때 같이 하자는 것이다. 루루에게 일단은 몇가지 껌을 사주었다. 이눔이 그것들을 씹어야 할텐데. 별로 관심을 안보인다. 그래서 내가 루루입을 벌려서 송곳니를 흔들거리기 시작했다 ㅎㅎ 그런데 이눔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