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이 전체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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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답변을 달았는데 사라져 버리네...-_-ㆀ 저는 한참 생각하다가 인터넷 뒤져보구 옥션 뒤져보구 하다가 아래 싸이트에서 샀는데.... 메달은 제 손톱 정도 크기더라구요... 생각보다 작구 줄도 튼튼해 보이진 않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더라구요..(가격은 잘 생각 안나지만 1만원 조금 넘었던거 같은데...) 아직까지 아무문제 없이 잘 쓰구 있어요...^^(줄이 쩜 길어서 제가 자르구 다시 연결했어요..) //www.aianclub.com/contents/common/products.asp
쭈쭈랑...미키는..역시나 오늘도 잘지내고... 쭈쭈는...분주하게...이리뒹굴~저리뒹굴~^^:;; 둘이서...얼굴 맞대고 자는거..찍어줄려고 했었는데... 집에 카메라가...셔터가 안눌러지는거야...미쳐미쳐... 아까운 순간들 그냥 눈앞에서 다 사라지고...ㅠㅠ흑흑... 그래서...디카를 주문...ㅡㅡ;;; 아직 구멍난 통장도 못매꿨는데....ㅠㅠ 살까말까 망설이다가....울댜갸가..나 가지고싶은것은..다 사주고싶다고.. 사라고해서..그만...흑~~~ 아무튼 오늘 주문했으니깐...얼른..도착하는대로..마구마구 찍어서 올려드리리다.…
쿠쿠쿠... 정말 올만에 글쓴다 그치? 언니들 동생들..그리고 새로생긴 언니 동생들...다들 안녕안녕? 요즘..내 생활이..엉망이야... 다들 알지? 그래서..접속이 뜸하다오... 그래도...틈틈히 시간내서 들어오는거...알고들 있을려나 몰라.. 후후후.... 요즘...울댜갸가....다른 여자한테..빠져있어서... 아침에 가게 마치고들어오면...꼭..접속한다우... 다른여자가 누구냐고? 새초롬하게...생긴...2개월된 포메라이안...^^;;; 미키가..와와라서..미키동생은...이쁜..여자와와로..할려고했었는데... 울댜갸...그만.…
쿄쿄쿄... ^^;; 언냐들 동생들 모두 안녕안녕~~^^* ..정말 오랜만에...들어와서 흔적을 남기네...후후... 한동안 게임에 빠져서...정신못차리고...폐인생활했던거... 언니들 다알지??? ..지금은....하루하루가..너무 힘들어... 게임때문이 아니라..가게 때문에.... 요즘..대구는..경기가..참..많이 안좋거든.... 가게라는게...경기흐름에 따라서...수입이 바로직결되니깐... 아무래도..타격이...좀 심해.... 인건비라도...적게나가면...좋을텐데... 가게세도 요번해부터 올랐고...인건비도...그렇고... 정…
냐옹이2003-03-10 15:25:36
... 미키의 치킨져키가..떨어진지..어언...한달... 캔도 떨어진지 일주일...사료도 이제...급식기에 넣어둔것만 남아서... 미키의 먹을거리를 사러...어느 인터넷 쇼핑몰에 갔었지.... 사료는...유카누바먹였는데...깜코아리언니가..지방이 많은것 같다고 한말이 생각나서...사이언스로 바꿨어... (미키가 잘먹을까 걱정도 되지만..예전에...처음엔 에이엔에프먹이다가...장군이가 들어오면서 유카누바로 바꿨는데도 잘먹더라고...그래서..별 걱정은..안해...^^) 그리고..캔을 봤는데...보니랑...시져~이렇게 두개중에... 시져…
냐옹이는..말야... 요즘..너무 행복한것 같아...^^ 언니들이...냐옹이 걱정해주공...너무너무~잘해주는거 너무 고맙구...감사하궁... *^^* 아잉~너무너무 좋앙~ 냐옹이가..언냐들 모~~~~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한다는거..알징? ^^*아이 부끄~~ 홍홍홍~
냐옹이..감기걸렸엉...ㅠㅠ 목도 붓고...콧물도 질질~... 편도선이 부어서..침넘길때도..너무 아프고...밥먹을때도 아프공.... ...이빨도 시원찮아서...아직..아픈뎅... 감기까지..겹치다닛...ㅠㅠ 평생아플걸..요즘에..다 겪고 있는듯해.... ...원래 계획은...어제까지...루루언냐네갈 옷 다 만들어서..오늘 병원가는길에..보내고.... 딸기랑..다래 옷은..내일부터..만들 생각 이였는데.... 에휴...아직...루루언냐네...속치마가...완성 못했어.... 아마도..요번주는 뒈어야..하지 않을까... 어제...정말.…
1. 성명? 禹志英...흔한 이름중..하나...뜻도..젤많이쓰는..뜻지에..꽃부리영...그러니깐...뜻있는꽃?ㅡㅡ..흠...내가생각해도..이상한데...이런이름을 웨 돈주고..지었는지...에휴.... 차라리..주인이가..더 낫지 않았을까? 우주인...흠...멋찌군... 2. 생년월일 성별 별자리 띠? 1979년11월27일 앉아서 쉬야해요...사수자리..양띠... 그런데..웨..100문100답에는..꼭..이런것들이...들어갈까... 혹시..이거보고..궁합볼려고 그러나?흠....알수없군.. 3. 서식처? 지금..냐옹이가...몸을..의탁하…
냐옹이가..밤에 출출할때 먹는 야참이랍니다... 흠..비밀인데...가르쳐드리지요.... 재료는...먼저...밥통을..열어보세요... 남은 식은밥이 보이시죠? 후후...찬밥이든...하루지난 누런밥이든...먹을수 있는 밥이라면...o.k 그냥..맨밥을..부쳐서 먹을 수는 없겠지요? 자자..이젠....냉장고를..한번 뒤져볼까요?... 보통..집에서 밥을 해먹는 사람의 집이라면... 냉장고에...재료들이...있을거예요... 당근..파...양파...달걀..표고버섯...피망...머...이런것들이..눈에 보이시죠?...대충..몇가지 없더라도..…
ㅠㅠ,,, 사진이..좀 이상하게나왔네...ㅋㅋㅋㅋㅋ 울댜갸가...어제 급하게 찍은거야... 그런데..울댜갸 사진찍는 포즈가 너무 이상해서...ㅡㅡ;;; 빤쭈바람으로..어쩡쩡~~ 그래서..웃다가...표정이 이상하다오... 난 왜 이리..사진만 찍을려고 그러면 어색하고..표정이 안잡히는지... 흠..다음에 또 올려주리라...^^:; 이번꺼는..그냥...저렇게 생겼구나 하고...그렇게 생각해주오..^^* 두번째사진은...울댜갸...저번 일요일날 낚시 갔을때..찍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