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전체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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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를 얼마만에 '씻겨주는가 정말 반성해야 한다. 우리 루루 많이 가려웠을것이다. 오늘은 루루를 데리고 소래포구를 다녀왔지만 루루에게는 고통이였을 것이다. 머하나 루루가 먹을수 있는건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맘껏 뛰어놀수 도 없었다 그래도 밖에 나간다는 자체만으로도 펄쩍펄쩍 뛰며 먼저 나가겠다며 문앞에서 기다리는 우리 루루... 오늘은 다녀와서 목욕을 시켰다. 얼마만의 목욕이던가... 어찌나 시원해 하던지... ㅎㅎㅎ 루루에게서 나는 향긋한 샴푸냄새가 너무 좋다 사실 구리구리한 냄새도 좋치만 머니머니해도... 바로 씻고 난다음 그 …
에고 며칠간을 어찌나 꼬질하게 다녔는지 모른다. 엄마가 바쁘다는 핑계로 안씻은지가 얼마인지. 한동안 온몸이 가려워서 혼났다. 참나 말은 못하고 보이지 않는 시위랍시고 벅벅 긁어 대도 울엄마 씻어줄 생각을 안하더니 오늘은 왠일인지 날은 잡은 모양이다. 그런데 엄마가 안하던 행동을 하신다. 갑자기 꼬리를 떡하니 들어올리더니 나에 똥꼬를 꼬집는것이다. 아파죽겠구만. 엄마가 그러신다 항문낭이라는걸 짜야한다고. 에고에고 루루죽네. 짤려면 확실히 팍 짜시든가. 대략 다섯번만에야 성공한것 같았다. ㅎ 그래도 이상하게 아프다십더니 무척 시원하다.…
오늘은 나의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엄마가 아구 이뻐라 하시며 나에게 다가왔다가 나에게서 나는 냄새에 질렸는지 순간 움찔 하시는걸 나는 보았다. 아차차 그러고 보니 아까 내가 쉬아를 하다가 발에 쉬아가 묻었었던 모양이다. 울 엄마. 나에게 한마디 하신다. 에고 냄새야 ~~ 루루 오늘 목욕날이다. 에고 난 목욕이 싫다. 점점 씻는것이 싫어진다. 엄마는 여자는 깨끗해야 한다면 씻겨 주시지만. 난 귀찮다. 엄마는 매일 그랬던 것처럼 씽크대에 물을 받아 놓고 날 부르신다. 난 도망가지 않는다. 왜~` 도망을 가도 엄마에게 붙잡히고 말게…
그라믄 안돼, 민폐야~{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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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한국 목욕탕 처음 가본 영국남자!! // Going to a ‘Korean Sauna’ for the first time!!
shadow2f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2015-09-11 02:01:20
shadow2f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2023-07-19 21: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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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2f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2015-12-20 21:27:29
심규상2024-04-16 17: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