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전체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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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17:31:28
단수박 단비 ㅡㅡ;;;;;;;;;
일기예보2003-05-13 12:12:51
바람이를 감시하는 단비.... 단비가...ㅠ.ㅠ 질투심이 너무 강해..나한테 있어서.. 바람이가 태똥이한테 가면 괜찮은데.. 내 곁에만 올려고 하면 못오게 막고 물려고 그러고 왕왕! 짖고.. 한번은 바람이가 내손가락을 잘근잘근 씹다가 너무 세게 물어서 내가 아야!아프다~엉~~ 하고 소리냈거던... 그러니깐 단비가 바람이를 죽일듯이 덤비는거야...ㅠ.ㅠ 얼마나 무서웠다고...단비앞에서는 말한마디도 조심해야할듯.. 어떻게 하면 단비의 질투심을 막을수 있을까.. 바람이 사료도 뺏어먹을려고 막무가내로 바둥바둥거리고 죽어도 안먹던 민무늬 개…
일기예보2003-04-22 15:08:25
아빠랑 둘이서 고향집에 다녀왔지요~ 주말동안 우리 태똥이랑 단비 못봐서 너무 섭섭했어요..ㅠ.ㅠ 단비는 태똥이 어머니, 즉 할머니 옆에서 코~ 잠도 잘자고(윗사진) 두리랑도 잘 놀다가 왔대요..^^(밑에사진 두리) 가서 이것저것 살림살이들도 많이 얻어오고..ㅎㅎ 내일이면 단비 볼수 있어요..아이기뻐~~^^
가뭄에 단비2003-04-06 22:12:21
첨에 데리고 올때 조그맣게 생겼던 원형탈모증상이 아직 안 낫는거에요... 약도 바르고 주사도 맞고 가루약도 먹고... 아무래도...진전이 없는게..병원을 옮겨야할거 같아서 멀지만 진료 잘 한다는 병원에 찾아갔어요.... 역시.. 동네병원에서는 대충 한번 보고는 처방해줬었는데, 큰 병원에서는 깜깜한데서 이상한걸로 보기도 하고 털 뽑아서 병속에 심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것저것 사진도 보여주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고.. 진작에 거길 갈걸 그랬나봐요..ㅠ.ㅠ 아픈 주사도 세대나 맞고.. 그래도 찍소리 안하고 잘 맞는 단비가 너무 고맙네…
가뭄에 단비2003-03-23 15: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