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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2f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2016-09-15 23:14:37
루루는 먹순이당. 이제 우리 루루의 별명은 먹순이라구 해야 겠어요 맘 좋은 총각 짱구가 루루에게 많은 것들을 빼앗긴당. 먹구 있던 것, 가지고 놀던 인형까지. 힘으로는 짱구가 이길 껀데 아마도 이쁜 짱구가 루루를 봐 주는것 같아. 루루는 어찌나 촐싹 되는지 모른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짱구가 지나번 보다는 더 많이 명랑해 졌다는 것이다. 짱구엄마는 집에서는 정말루 쾌활하고 명량하다고 하는데 아마도 자기 지역구가 아니여서 인가보다, 담에는 짱구네 지역구로 가서 우리 루루의 행동을 살펴 봐야 할 것 같다. 과연 자기의 지역이 아닌데도 저…
이제 5개월인 우리 루루의 몸무게는 1.8Kg 입니다. 오늘 아침에 몸무게 저울로 재어 보았는데요. ^^ 정확하지는 않아도 그정도 나가는 것 같아요 에고 . 루루 보기보다는 우량아죠? 몸에 살이 있는 건 아닌데요 아마도 루루가 길쭉 길쭉 해서 그런가봐요 병원에 가서 제어 봐야 정확히는 알수 있을 것 같은데 요즘은 병원에 갈 일이 없어서..^^ 6개월되면 루루 아마도 2kg 은 거뜬히 나가게 될 것 같아요 그렇치 않아도 병원에서 루루보고 치와와 치고는 크다는 둥. 다리가 길다는 둥 그러는데. ^^ 루루가 너무 잘 먹어서. 그런지. 쑥…
다들 마찬가지 이겠지요 ^^ 저도 첨에는 많은 걱정을 하며 루루를 우리 품으로 데려 왔어요 그리고 데려와서도 혹시 토하고, 많이 떨고 하면 어디 아픈것은 아닌지. 불안하고. 그랬었죠. 제가 강아지에 대한 상식이 하나도 없을때 치와와 사랑이라는 홈은 엄청난 도움을 주었어요 그곳에서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났고. 루루의 여러가지를 물어보았었죠. 누구하나 귀찮아 하지 않고. 좋은 답글 좋은 조언을 해주어 루루를 지금까지 건강하게 키울수 있었답니다. ^^ 아가일때 루루는 우리 이야기를 거의 알아듣지 못했어요 너무너무 어려서 예쁘기는 했지만. …
어제는 식사 시간에 루루를 잠시 루루 집에 나두었어요 그런데 이상한 소리를 내더라구요 . 끙끙 그러더니 정말루 세상에서 가장 슬픈 눈으로 우리를 처다 보는 거예요 ㅎㅎ 저는 냉정해 지려구처다 보질 않으려 했는데. ㅎㅎ 고단수 우리 루루 끙끙 그러더니 포기하는 척 그래서 뒤돌아 보았더니 그거 있죠? 아주 실눈? 그런 눈을 하구선 눈에는 약간의 눈물을 머금고. 절 처다 보는 겁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다시 데리고 왔습니다. ㅎㅎ 밥 먹을때마다. 전쟁임다. 신랑 무릅위로 갔다 제 무릅위로 갔다 오도 방정을 떨어서 ㅋㅋ 밥먹을때는 우리가…
혹시 요즘에 루루가 피부가 약간 검은가여? 사진에 살짝 그렇게 나오는거 같아서.. 피부가 약간 검어지는건...컨디션이 별로 안좋다던가... 지금 먹고 있는 사료가 안맞는다든가...그랬던걸로 기억해요 금실이가 그랬었어요.. 피부가 약간 거무스레해질때가 있거든요.. 첨엔 저는 놀라서 병원으로 들고 뛰었었답니다. 피부병인줄 알고..헌데 아니래요... 호르몬 분위의 문제라나...그럼서 좀있음 괜찮아진다고 하더라구요... 헌데...주던 사료말고 다른 사료를 준다던가..하면 또 가라앉고.. 금실이가 좋아하는 음식들 주면 또 괜찮아지고...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