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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트마스!!!!!!!! 은미 이모 많이 아푸시죠?? 빨리 낳아야 할건디..... 저의 윙크를 받으시와요!!!!!!!! 화이팅!!!!!!!!!! ***루루홈에 오시는 모든 가족분들과 그들의 반려견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쎄라 따라해봤음..-.-) 망치랑 도끼도 루루보고싶다고 시위하네..ㅎㅎㅎ 언니 많이 바쁜듯하여..내 이해해주마. 조금만 더 참지뭐..^^ 이 사진으로 여기저기 도배하고 다닌다. 이해해주!!!^^ 팔불출의 정신으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은미언니 오늘도 힘내는 하루 보내!
저 호소하는 눈빛 보이지?? 언니!!!!!!!!!!
흠...때론 긴 휴식이 필요하지... 잠이 쏟아질때는 쟈스민처럼 자야하지... 수면상태인 루루홈쥔장... 푹 잘자고... 깨면... 다시 우리들의 똘망이로 돌아와줘... 보고싶다~ 똘망이~ 암튼, 쉬는 김에 푹 잘 쉬어... 울 잠자는 은미공주를 누가 키스해주면 깰까? 야돌씨? ㅎㅎ 아님, 나? 윤지? 민아? 명주?수형? 정희언니? 선희언니? ...기타등등... 누구야~ 누구의 키스가 널 깨울수있는겨? ㅋㅋ 은미 웃어보라구~ 웃겼어? 은미야~ 밤엔 여전히 일해야하고, 야돌씨 간호도 해야하고, 루루도 돌봐야 하겠지만... 저 사진속 …
jasmine2004-10-07 00:37:23
사료를 멀리한건 오랜전 야그고... 아기도 낳고 해서 계속 고기와 고깃국만 먹였더니 속이 부댓겼나벼.... 오늘 우리 와우 2번이나 토하구.....얼굴이 헬쓱햐~(가슴 철렁~) 설탕물 먹여 속 진정시켰고 선생님이 생고기를 추천하셔서 먹였더니 잘 먹구 기운 차렸으~ 아깐 나와서 치우 쥐 잡듯 하고 다시 자리 들어갔음! 왈패 와우 아줌마!!!무서버~~~ (울아가들 너무 이쁘지~~~~~?) 아니라고 하면 듁어!!(폼생폼사)
루루언니...미니의 자식들입니다. 8월 17일 새벽 5시..동틀무렵..딸2 아들1를 출산했습니다요.. 셋째가 탯줄이 좀 굵게 태어나서... 애간장을 태우긴 했지만.. 지금은 다행이도...배꼽에 살이 많이 올라왔구... 봉합수술을 할뻔했는데...다행히도... 다 잘 됐어요...얼마나 기특한지... 미니가 엄마노릇을 너무너무 잘해서 다들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 헤헤.. 눈뜨면 또 보여드릴께요 아직 눈도 아뜨고 귀도 닫혀있어요....*^^*
단비와 루루에게 감히 도전장을 내밀다. 가장 목이 길게 나온 사진이외다.
루루야~ 내목이 더 길지~? 쭉쭉쭈우우욱~~
가뭄에 단비2003-04-08 22:40:40
아님말구. 후다닥. -_-;; 아랫사진은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음.. 두니목에 진주목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