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 19개 | 게시물 - 3,304개 2 / 331 페이지 열람 중
아가때 모습속에 다자란 루루의 얼굴이 보인다. 루루야~ 루루야~ 아빠는 절대 널 잊지 못할꺼야!!
고히 잠든 사랑스런 우리 딸래미 아가때보다 다 커버렸던 네가 아빠는 더 그립다..
너무 영특한 우리 루루.. 엄마가 생일 축하노래 부르자 저리 가만히 노래가 끝나기를 기다려주는 루루
루루야~ 네가 너무 그립다..
작년에 어머님이 늘 이렇게 루루를 아기처럼 안고 계셨다 루루는 진짜루 아기가 된것마냥.. 어머님 품에서.. 저렇게 평안하게 잠을 잤었지..........
최근 루루 모습과 차안에서 밖을 보겠다며 긴목을 빼는 루루
한여름 루루와 외출하였다 죽을 주문하고 잠시 밖에 나와 앉았을때 찍었던 사진 루루가 여기저기 신기해하며 쳐다본다 그리곤 엄마를 ... ^^ 바라보는 저 뜨거운 시선..^^
무료해하는 루루의 모습들~~~~
루루아빠 : 루루야!! 오늘은 네 생일이니 소원을 빌어보렴.. 루루엄마 :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루루 : 와~~ 정말 너무 너무 맛나게 보인다.. 얼른 먹게 해주세요.. 네? ^_____^; 루루아빠 : 역시 우리 루루는 먹보쟁이구나? ㅋㅋ 루루엄마 : 자~~ 루루 많이 기다렸으니 이제 시식을 해 볼까나? 루루 : (최대한 얌전한척 하고 있어야지..) 음.. 이래뵈두 난 숙녀라구요~~.. 루루엄마 : 루루야~ 맛이 어떠니? 루루 : 와~ 정말 정말 맛있어요.. 엄마 또 주세요.. 네? 루루엄마…
루루아빠 : 루루야!! 너의 4번째 생일 정말 축하한다~~ 루루엄마 : 루루야!! 생일 사진 찍게 절루 가서 앉아!! 루루 : 저기요? 루루 : 여기 앉아 있음 되는거죠? 눈 앞에 맛난 케익이 있는데 얼른 찍구 먹어요 잉~~ 루루엄마 : 기다려~~ 버럭!! 루루 : 치~~ 내 생일 잔치인데.. 뭐든지 엄마 맘대루양.. 미옹.. 루루엄마 : 뭐시랏? ㅡ ㅡ; 루루 : 아뇨? 엄마 이쁘다고요.. ㅜ ㅜ 다음 이야기는 2부에서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