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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왼손 오른손 양손 엎드려 차렷 구르기(사진에서는 구르는 모습이 발라당 같당 ㅎㅎ 원래는 저렇게 구르는 거예요)
가게 안에서 이쁜 루루 모습^^ 얼굴 크기 넘 비교된다. ㅎㅎㅎ 뽀얀 루루 뱃살 넘 예쁘죠?
지난 5월 20일은 3번째 맞이하는 루루 생일이였어요^^ 멋진 케이크도 간식도 사주었어요 빨리 먹고 싶은데 축하가 너무 길어요.. 제발 짧게 해주세요 알바 유민이 오빠도 유민이 오빠 여자친구 효선이 언니도 축하해주었어요 얼른 촛불끄고 이거 먹구 싶은데 우와... 매일 생일이였으면 좋겠다 멀 먹어야 하지.. 고민된다 루루야 엄마가 골라줄까? 자 박루루 엄마하고 뽀뽀하면 하나 집어줄께 ^^ 자~~~~~~` 음~~~~~~~ 뽀뽀 끝까지 뽀뽀를 안하는 루루 알았다.. 그래 많…
당근 냠냠이~~~~~~~~ 벌써 앉아서 기다리는 똑똑이 루루 아마 냠냠이 줄때까지 저러고 앉아 있을꺼야 맛있는가? 딸...? 엄마 두말하면 잔소리지.. 넘 좋아~ 넘 맛있어 눈물 흘릴만큼 맛있었어? 눈물좀 닦자.. 이제 배도 부르고 뛰놀고 싶구만 루루야 사진 몇장만 더 찍고 원없이 뛰놀아불자.. 잉 루루: 난 사진찍는거 싫은데.. 루루 : 난 뛰는게 더 좋다구..
루루야 자세 좀 이쁘게 잡아보렴 그렇치 그렇게 귀도 멋지구..^^ 루루 당신? 지금 째려 보시는건가? 헉 이거 머하는 시츄에이션? 저거 저거이 똥 ...? 그런데 왜 또 냄새를 맡으시나 다른 볼일이라도 보실라구? ㅎㅎ 거름까지 주고 가시겠다고 암튼 뉘집딸인지. 시원하시겠수 이제 볼일도 다 봤으니 뛰어보자고? 성격도 급하셔...... ㅎㅎ 가려운곳도 한번 긁어 주시고 우리의 사진 기사 아저씨 이쁘게 부르신다 여기봐~~~~~~~~~~~~~~~~~이쁜이들 ㅋㅋㅋ
루루 신났다 넘 신나서 아무데로나 뛰어다녀서 가슴 철렁했다. 일루와...~~~~ 루루 엄마.. 이거놔~` 나 저기로 뛰어갈꺼야... 아이 싫어 나 뛰어 놀꺼야. 이거놔~~~`` 암튼 조절이 안되는 내 딸.... 루루양
후후 얼마만에 보는 루루 사진인가..? 캠으로 찍어봤다 진짜 어려웠는데 캠 위에 과자를 놓아 두었더니 캠을 바라본다.ㅋㅋㅋㅋ
가게안에서 루루는 늘 저렇게 잘 잔다 하얀 별장이 루루에게 늘 편안한 보금자리인 것이다
그동안 루루가 입었던 그리고 어무이가 만들어준 양말과 소매옷을 입었던 모습~~ 참 불쌍도 하지.. 소매옷이 이리 많다니.ㅋㅋ
작년에 만든 소매옷을 입었다 날씨가 많이 싸늘해져서 이제 루루에게도 옷을 입혀야한다 아직도 가게 손님들은 에어컨을 켜달라고 하는데 나와 루루는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