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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와 현주이모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또 재회를 하게 되었어요^^ 아 루루를 보니 가슴이 떨리고 쑥스럽다. 난 남자야. 고개를 들어야 하는데. 왜케 떨리는 거지... 내 속마음은 이게 아닌데 너무도 오랫만이라서 루루를 볼 수가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짱구야 너무 좋은데 나도 짱구를 쳐다볼 수가 없어. 너무 반가운데. 아구 쑥스러워 ^^ 엄마 나 부끄 뿌끄 자꾸만 짱구를 보게돼.. 너무 잘생겼어. 아무리 봐도 짱구는 너무 잘생겨서 내 마음을 떨리게 해 ~` 어떡하지 어딜봐야 하지.. 나의 가슴이 떨려~~…
루루는 훈련중.. 루루 엄마가 기다려 !! 안돼 !! 를 가르치고 있군요.. 아쉽게도 유혹에 빠져 엄마 말은 듣지도 못한 양 점점 더 먹기위해 다가가지요? 흠... 때론 우리 루루가 유혹에 빠지지 않을때두 있답니다.. 진짜~~~~~ 에요..
루루는 훈련중.. 적어도 먹을 것 앞에서는 한없이 복종적인 루루 ㅎㅎ
루루는 훈련중.. 먹는것 앞에 마음이 급한 루루 !! 어찌되었던 루루는 똑똑한 것 같다는 팔불출(?) 아빠의 생각
함께 놀아주며 사진찍는데 멈추라고 하면 멈추는 장한 루루 엄마는 식사 준비중이구요 아빠는 저의 예쁜 사진 찍어주신데요 ㅋㅋ 그래서 분위기 잡고 있어요^ ^ 그런데 아빠 어딜봐야 사진이 잘나와요 설명을 하면 기꺼이 ㅋㅋㅋ ^^ 고개를 들어 볼까요? 이정도면 저도 이제는 프로죠? 하니오빠,. 좀만 기다려요 제가 오빠 뒤를 이을꺼니까.ㅋㅋㅋㅋ ㅎㅎ 아빠가 멋지게 포즈 잡았다구 이제 공가지고 놀으라고 하셨어요ㅋㅋ 이따가 맛있는 것도 준다고 하셨구요 아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거 매일 주면 난 매일 모델 …
우리 루루의 독사진입니다. 야돌씨 친구 이명재 아저씨께서 우리 루루의 사진을 멋드러지게 찍어 주셨어요 루루 이쁘죠?
ㅍㅍ 요기 뒤에요 스님들이 수행하는 곳이라는데요 제가 워낙 급해서 참다가 참다가 그만 요기다 실례를... 그것도 큰걸 에고 부끄 부끄 아부지. 나 어케하라고 이런걸 찍어요? 저번에는 쉬아 이번에는 응가. 나 이제 시집 다 갔어요 ^^ 아빠 미워 잉~~~
루루야 우리 뛰어볼까. 엄마잡아봐라~~ㅋㅋ 싫어요 근데 엄마 여기는 머하는 곳이야? 왜케 절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우와~~~저기 절하는 아줌마 엉덩이 울 엄마보다 더 크당... 아니~~. 저건또 머야.. 저기도 사람들이 많네. 우와 이렇게 많은 사람들 첨보네 꼬마도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 아저씨 아줌마. 언니 .. 어머 저기 저기 저기에~~ 잘생긴 오빠~~~~~~~~~~꺄~악 흠~~그런데 내짝은 어디있을까? 울 아빠 엄마도 짝이구 저기 요기두 다 짝이 있는데 이많은 사람중에는 당연 없겠지 저기요 울엄…
자고 있는 모습을 흑백으로 처리해 보았어요 이쁘죠?
엄마 고마워 아, 맛있당 엄마는 약속을 잘지켜서 너무 좋아. ^^ 이거 왜 일케 찔겨 엄마 잘 잡아봐봐~~ 그래 그렇게 잘 잡아주세요 ^^ 너무 맛있당. ㅋㅋ 엄마 힘이 부족해서 딸려오잖아요 에고 내가 엄마 손을 잡아야징 아~~맛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