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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루루에게 미안한지 모른다. 그동안 내가 지치고 힘들다는 이유로 루루의 공간을 그대로 방치해 두어버리는 그런 나의 상태... 내가 루루였다면 루루가 말을 할줄 안다면. 엄청나게 나에게 짜증을 내었을 상황이다. ㅎㅎㅎ 그러나 루루야 알지? 이 엄마가 이공간을 그냥 내버려 둔게 아니란걸.. 그리고 지금도 세상 무엇보다 루루를 소중히 생각한다는걸.. 루루야 우리 새해에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그리고 우리 루루의 작은 공간을 더욱 멋지게 꾸며보자... 딸아 미안하다... 엄마 이해하지? 당근 이해못해....이러면 울엄마 서운해 할…
shadow2f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2024-04-23 21: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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