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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도 까만 우리 깜코.. 별장집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리.. 호기심 만땅인 우리 슈발츠.. 이렇게 셋은 오늘도 원래부터 친구였는 것처럼 다다다~ 뛰어 다닌다우.. 어쩌다보니..이 시간에 집에 있구만.. 우리 슈발츠 똥 들고 병원에 가야한다우.. 가서 검사받고..다시 기나긴 예방접종의 길을 걸어야겠지. 우리 슈발츠 발 너무 귀엽지? 정말 이뻐...
귀여운 내 ㅅ ㅐ ㄲ ㅣ 들..... 이제 그만 크고 내실을 튼튼히 하렴... 정말 맛있게 먹고 있지? ~.~:;
하이~ 잠수함에서 미군함에 어뢰를 몇 방 쏘고,, 드디어 부상~ 디카가 처음에 잘못 만져서 흑백이 되어버렸는데 오늘 또 만져서 다시 칼라로~ ~.~:;
하니가 좋아하는 깃털드레스~~~ ^^
오랜만에 사진 찍었지...~.~:;
앞으로 둘의 이야기는 차츰 올리기로 하고.. 사진부터 올려...휴..바빠죽겠네.. 오늘 아리를 입양할 생각을 어제 잠시 또 접었었기에... 밤에도 일을 해야했고...그래서 애들을 놔두고 일하러 갔다가 지금 와서 얼른 또 사진을 찍었어.. 음..아마 오늘은 얘네들 노는걸 본다고 밤을 샐듯..ㅎㅎ 우리 아기들 너무 잘 어울리지? 봉주가 그러더라...언니는 검은색 얼룩이 들어간 애를 좋아하네??라구..ㅎㅎㅎ 맞나봐...아리도 실제로 보면..정말 무지 깜찍하고..털이 길어서 눈이 작고 안 튀어나와 보이는데...실제로는 더 이쁘답니다. 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