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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시험기간이에요 오늘 수학을 봤고 내일 국어랑 국사를 보는데요 오늘 수학을 엄청 망쳐서 엄청 우울해요ㅠ ㅋㅋ 정말 오랜만에 들러서 죄송해요 아, 내일 모레 시험이 끝나는데요 지금은 그생각밖에는 안들어요 ㅋㅋㅋ 벼리는 요즘 할아버지마냥 축 늘어져서 잘 돌아다니지도 않아요 왕성하던 식욕도 이제는 배고플때만 먹고 배가 고프지 않으면 밥을 줘도 안먹어요 그렇지만 몸무게는 꾀 나가요 2.5KG정도라 들면 꾀 묵직하고 목살을 집어보면 ㅋㅋㅋ 정말 물컹물컹한게 많이 매달려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제 5월말이면 벼리 생일인데 그때쯤에 생일…
오늘이 이쁜 주은언니의 생일이다 누구보다 맘이 여리고 착한 주은언니... 생일날 우울모드라는 말에 참 맘이 아프기도 하고 짠해진다 나는 언니가 많이 웃기를 바라는데 주변에서 그걸 도와주지 않는다.. 그래도 막상통화하면 너무도 씩씩하고 밝은 언니 목소리를 들으면서... 나또한 힘이난다.. 주은언니야... 오늘이 언니의 멋진 생일날..... 그어느때보다더 많이 행복해 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할께 ^^ 오늘 생일을 기점으로 모든것들이 변화되고 언니에게 정말 기쁜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할께 ^^ 힘내고... 언니를 우울하게 하는 모든 것들을…
정희언니 생일이 어제 였는데 어제 내가 미처 글을 못썼어.. 쩡희언니... 생일 축하해 언니를 알게 되서 늘 든든한거 알지? 앞으로도 든든한 왕언니로 우리곁에 늘 있어줄꺼지? 유쾌하고 언제나 포근한 언니야 생일 축하하고... 아픈데 얼른 낳기를 바라고..^^ 언니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넘기를 바래^^ 해피버스데이~~~~~♥.♥♥.♥♥.♥♥.♥
♥.♥언니야~~ 생일 축하해./ 자기 생일날 자기 생일이라고 축하메세지 안날리면 죽는다고 협박 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ㅋㅋ 그렇게 협박해도 너무도 이쁜 명주언니... 생일 축하해... 오늘 누구보다 멋진 하루를 보내길 바래 형부하고 지호, 윤호, 와우,치우, 북치기.박치기 흐므 많기도 하당. ㅋㅋㅋ 이 대가족 먹이고 입히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어.. 오늘 하루만이라도 언니 여왕마마처럼 모두들 세워놓고. 부려보시길..^^ㅎㅎㅎ 언니. 맛난 케잌도 먹고. 미끈한 미역국도 먹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일 되기를 바래^^ 메…
은미야~ 늘 밝고 명랑한 은미야~ 잘은 모르지만... 힘내... 기도할께... 나두 힘든 고비를 넘어가고 있지만 그분과 너와 홈식구들의 사랑으로 삶과 맞써 싸울 용기를 챙겼다 ~ ^^ (방긋女) 그니까... 은미 너두 널 무지무지 사랑하는 그분과 우리들을 잊지말고 힘내길!! 언니가 응원할께~ 알았지? ~.~ ( 내맘, 은미맘 든든해지라구 퍼왔는데... 이런거 막 퍼다 날러도 되는지?...에궁~ 몰라~ 암튼, 좋아서 퍼날랐음... ㅋㅋ )
jasmine2004-09-22 15:15:58
오늘 시험이 끝났어요 이제 벼리랑 놀러다니면서 사진 많이 찍으려구요~ 친구들하고 춘천가기로 했어요 ㅎㅎㅎ 가서 막국수랑 닭갈비+. +!! 먹고 올거에요~ 맛집은 이미 접수해두었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언니..은혜가 오늘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속상해요 은혜 23살 마냥 어린나이는 아닌데 아직도 은혜는 철이 없나봐요.. 나는 왜 맨날 이럴까요 헤~ 그냥 아침에 들려봤어요..^-^ 아참 우리장군인요.. 금식이기에 링겔로 영양제를 맞고 있는데요.. 자꾸만 입으로 물어뜯는다고 조용히 소리안나게 사고친다고 걱정하시더라구요.. 어제는 울 장군이를 보러 3번갔었어요.. 그러구 볼일을 보고 집에 오는길에 일부러 병원쪽으로 왔어요..슬쩍 울아기 뭐하고 있나 보려고.. 인큐베이터 안에 있기에 밖에서도 보이거든요.. 쓰윽 지나가며 보는데 뭔가를 먹…
오랜만이지요? 요즘 학원에서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하고있어서 너무 힘이 든답니다ㅠ_ㅠ 숙제가 너무 많거든요.. 차라리 학교에 나가는게 더 낳겠다는 생각도 들정도에요-.-;; 서점에 갈때마다 GZ 다음달 호가 나오나 하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서점에 가니 다음달 호가 나와 있어서 구입했어요 저희 정모 사진이 실려있어서 그런지 얼마나 기쁘던지-.-;; 벼리와 저는 이상하게 나왔지만-.-;;;;;;; 따로 실린 하두세니의 모습도 좋았구요^^ 저도 틈틈히 열심히 활동할께요~~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네...^^ 진주가 드디어 긴 잠수를 끝내고 돌아왔어요~~~~! 또 며칠이나 부지런 떨지 모르겠지만 -_-; 요새 생활을 말씀드리자면..음음... 낮에 다니던 회사는 관뒀구요~ 밤에 바에서 알바하던건 쭈욱~ ^-^ 덕분에 낮엔 해도 못보고 종일 잠만 자다가.. 밤에 일어나서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요 ㅎㅎ 모으는건 없어도 애들 밥값이라도 -_- 어떻게 마련하고자...히힛~ 뭐 낮에 집안일이라도 조금 손 댈수 있어서 좋긴해요 바텐더라는 직업을 점점 알아가면서 ... 단순히 알바로 들어가긴 했지만, (벌써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업 번창하시구요 취직하고 아직도 정신은 못차려서 여기저기 잘 못돌아 댕기네요 새해에는 정말 자주 자주 올께요~ 기다려 주세요~~~~
갱2003-12-31 22:4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