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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네..... 봄날이 갔어.. 어쩌다보니 글도 못남겼는데 두니는 4월에 세살이 되었었어용^^ 이젠 아가때모습은 찾아볼수가없다. 애기때 눈 엄청 조그맣고 토실토실한게 완전 바둑이였는데^_^
삼남매는~~~목욕안해서 꼬질꼬질하지만~~ 늘 신나하는 내친구들 ㅎㅎㅎ
발랄한 아저씨 하니는 잘있다오~~~~ 나는 이제 동면을 깨고 슬슬 봄날을 준비해볼까말까하구^^ 으힝..
누가 ? 달려라하니 어디서? 방배동 이모씨댁 옥상 어떻게? 귀를 11자로하고 암생각도말고 미친듯이 달린다 다다다다닥.
우우우... 메모장에다 밝혔다시피.. 어제 쓰러질뻔했어.. 꺼이꺼이.. 사진 너무 이상하게나온거빼고 추려내보니 62장.. 그걸 태그써서 말붙이고 난리피워서 완성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클릭했건만.. 헉.. 아직 마음 추스리지못해 엄두가 안나는구만, 언니들 미오!!! 다시올리라고 득달같이--+ 흑흑흑.. 하니두니가 내마음을 알아주느라..우울모드인가~~ ^^ 암턴..이제 금요일!! 모두 주말잘보내고~ 눈오니까좋지? 너무 이쁘다^_^ 랄라~
안녕하시렵니까~ 하니랍니다! 주말 잘보내고 계셔요? 우리도 즐겁게 보내고있어요~ 랄랄라..즐거워라. ㅎㅎㅎㅎㅎ ㅡ_ㅡ;;;;;;;;;;;;;;;;;;;;
음...... 오늘 촬영을했는데.. 필요한컨셉이 하니가 작다는 거라.. 작다는 걸 강조하며 내내 촬영하다보니..영 찜찜해서 잠이안오네.. 작긴 세니가 더 작지만..PD 쌤이 방송에 하니가 더 적합(?)하다하여(성격,외모 등등이....) 하니가 섭외됨........-,.-;; 에구.. 그런데... 찜찜해.ㅠ_ㅠ 작은게 좋은것도 아니고 TT.. 기분이 참...꾸리꾸리하다. p.s. 내일 촬영차 지방내려가는김에 여행으로 승화시킬려고해..-.- 여행하며 꾸리한 기분떨쳐버리고 상쾌하게 상경해야지.. 다음주나 되야 나타날거에요. 그때까지 모두…
풍덩~~
한벌로 셋이 돌려입는중.ㅎㅎㅎ-- 길거리에서 싸게 산건데~~괜차노?^^ 어제는 아빠 생신이었다. 내가 첫째지만 나를 힘들게 낳으셔서..연세에 비해 첫애가 늦은 편이야.아빠친구분들은 막내가 내 또래이지. 귀가할때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사와서 초를 꼽는데.. 연세가 무척 많으시더라고..환갑이 얼마안남았어.. 어릴때 친척분 환갑잔치같은거 가고 그러면 엄청 할아버지들같았는데..울아빠가 이제 그럴때가.. 나는 아직 부족함이 많은데.. 기억에 남는 장면은..환갑잔치같은거 가보면.. 호텔같은데에서 자리마련해놓고 가운데 부모님 앉아계시고.. 손님들…
활짝~~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