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왔나~~와~~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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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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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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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누구 왔어요? 어 누구지?
앙~~엄마다. 엄마 엄마~~~
난 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
앙~~엄마다. 엄마 엄마~~~
난 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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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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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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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망치엄마님의 댓글
정말 야시시하댱..^^ 근데 루루..푸힛..~~~ 나도 개인적으로 저런표정 너무 사랑스러고좋던데..ㅎㅎ 이뻐죽갔어..어쩜좋아..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언니 우리가 낮에 잠을 많이 자잖아요. 그래서 커튼을 두개 해놨는데. 밖에 살깔이 분홍색이라. 어쩌다 붉은 빛이 돌게 나왔네 ㅎㅎ 원래 약간 방안 분위기가 저래요
넬리母님의 댓글
ㅎㅎㅎㅎㅎ물만난 물고기마냥 둘이 잘 노는군..ㅎㅎㅎ그런데 디카로 조명을 설정한거지? 설마 정말 침실에 저런 조명은 아니겠지? 만약에 저런 조명이라면 그 이유는?? 훔.설마..애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에이....쓸데없는...흥...짱날라고 한다...췟... 루루야..방해공작을 많이 펼치도록 하여라.. 내 그 동안 10원짜리 많이 모아서 적극 지원하마..~.~::
루루맘님의 댓글
나도 루루가 저렇게 귀를 뒤로하고 반겨줄때는 내가 미친다니까. ㅎㅎ 너무 좋아서..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귀뒤로 붙인 사진 미치겠어요!!!!! 어케..ㅎㅎㅎ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안부러워해도 나도 마찬가지로 튼튼 울트라캡셩짱 뱃살에 두꺼운 종아리에 터질것 같은 볼살에.. ^^ ㅎㅎ 우리 서로 같은 무대에 서도 될것 같은데 멀 부러워해~~ㅎㅎ
딸기맘님의 댓글
아휴이뻐..... 정말 저렇게 기다리는 딸있겠다. 잘해주는 맘씨 착한 남편있겠다.언니는 세상에 부러울게 없겠수? 음 부러운게 있다구? 그게 뭔대?푸하하하 "딸기맘의 몸매?" 다들 부러워하긴 하더라고... 언니 밤마다 간식먹고 자면 그렇게 되. 좋은 방법 알려줬으니까 꼭 사례하도록 하시요. 사례품은?"줄인팬티"요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는 내가 잠시 나갔다 들어와도 저렇게 늘 반겨 준답니다. 꼭 저런 모습을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