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왔나~~와~~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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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152 8 2002.12.2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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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왔나~~와~~엄마다
밖에 누구 왔어요? 어 누구지?
 

누가왔나~~와~~엄마다

앙~~엄마다. 엄마 엄마~~~
 

누가왔나~~와~~엄마다

난 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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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27 15:54

정말 야시시하댱..^^ 근데 루루..푸힛..~~~ 나도 개인적으로 저런표정 너무 사랑스러고좋던데..ㅎㅎ 이뻐죽갔어..어쩜좋아..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27 13:43

ㅎㅎ 언니 우리가 낮에 잠을 많이 자잖아요. 그래서 커튼을 두개 해놨는데. 밖에 살깔이 분홍색이라. 어쩌다 붉은 빛이 돌게 나왔네 ㅎㅎ 원래 약간 방안 분위기가 저래요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27 12:05

ㅎㅎㅎㅎㅎ물만난 물고기마냥 둘이 잘 노는군..ㅎㅎㅎ그런데 디카로 조명을 설정한거지? 설마 정말 침실에 저런 조명은 아니겠지? 만약에 저런 조명이라면 그 이유는?? 훔.설마..애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에이....쓸데없는...흥...짱날라고 한다...췟... 루루야..방해공작을 많이 펼치도록 하여라.. 내 그 동안 10원짜리 많이 모아서 적극 지원하마..~.~::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27 11:04

나도 루루가 저렇게 귀를 뒤로하고 반겨줄때는 내가 미친다니까. ㅎㅎ 너무 좋아서..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27 10:49

귀뒤로 붙인 사진 미치겠어요!!!!! 어케..ㅎㅎㅎ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27 10:25

ㅎㅎ 안부러워해도 나도 마찬가지로 튼튼 울트라캡셩짱 뱃살에 두꺼운 종아리에 터질것 같은 볼살에.. ^^ ㅎㅎ 우리 서로 같은 무대에 서도 될것 같은데 멀 부러워해~~ㅎㅎ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7 10:12

아휴이뻐..... 정말 저렇게 기다리는 딸있겠다. 잘해주는 맘씨 착한 남편있겠다.언니는 세상에 부러울게 없겠수? 음 부러운게 있다구? 그게 뭔대?푸하하하 "딸기맘의 몸매?" 다들 부러워하긴 하더라고... 언니 밤마다 간식먹고 자면 그렇게 되. 좋은 방법 알려줬으니까 꼭 사례하도록 하시요. 사례품은?"줄인팬티"요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27 06:52

루루는 내가 잠시 나갔다 들어와도 저렇게 늘 반겨 준답니다. 꼭 저런 모습을 하면서요

yadolee 1 6
반가움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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