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이모의 선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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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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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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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이쁜 포장지와, 글씨~~
마음도 이쁘고 얼굴도 이쁜 민아는 글씨도 참 이쁘네요 ^^ 후후
이렇게 씌워서 밖에 데리고나가면 아마도 인기짱일꺼예요~~
루루가 윙크를 하고 있네요
루루가 민아이모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나봐요 크크
루루왈 : 민아이모 고마워요 저이쁘죠? 이모 사랑해요 홍홍홍
스카프하고 민아이모가 직접 만들어준 후드티랍니다.
정말 민아이모 솜씨도 대단해요 그리고 이옷이 망치하고 똑같아요.
그래서 엄마는 더 이쁘데요 ^^
민아이모... 이정도면 모델로서 저 잘한거죠.히히 다른 이모들아 저 이뻐요?...
이 모습으로 엄마가 나갔다오래요. ㅎㅎㅎ 그러면 다들 쓰러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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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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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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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님의 댓글
햐...난 있지...한가지 버릇이 있는데..여기나 망치홈에 들어가면..일단 여기는 오른쪽 위에서 차례대로...그리고 망치홈은 왼쪽에서 차례대로...중간에 절대로 왔다갔다..하지 않아...훔..아마 그래서...더욱 흥미진진하겠지? 게시판에서..나중에 사진 올릴께..하는 글을 보고..이 곳에 와서 보게 되고.... 이웃집사진관에서...게시판에 올린 글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호기심을 가지고는 그 밑으로 가서 읽게 되고.. 음...아무튼 그렇다고.. 루루가 귀를 뒤로 가리고..저렇게 스카프를 쓰니까 그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미니한테 아름답다고 했었는데..역시나 루루도 우아한 그런 모습이 너무 많아. 우아한.....훔..우리 깜코님하고 거리가 먼...단어..ㅋㅋㅋㅋ 특히나..저 옷...저 옷은 민아도 망치도 참 좋아하는 옷인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루루 너무 이쁘다.....~.~::
루루맘님의 댓글
지영이나 민아난 겸손이 지나치군. 후후 두사람의 옷은 너무도 잘만들어서 내가 감동의 도가니야 현주옷과. 윤지언니의 담요도 마찬가지이지만. 그정성과,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나의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몰라 어떤 말로 표현을 해야할지..ㅎㅎ 항상 잘 간직할께^^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홋~스카프 색깔이 다 다른가봐?히히.. 역시나~~~~~~~이쁘당.. 모자인집은 없남? 왜 사진이 안올라오지.. 에..나는..아직 안찍었지^___________^****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옷두..사실..뒤집어보면...엉망이라우.. 그래서...항상..두겹으로...옷을 만들지..흐흐흐....앗..나의 비밀인디...흠... 그리구...미키싸이즈도 가르쳐줘야하낭..음음... 아...또 선물받고싶어랑~~후후후.. 사실 냐옹이도 꽁짜를 넘넘 좋아한다우..그래서 머리카락이...듬성듬성..(속닥속닥..)
망치엄마님의 댓글
루루 너무 이뿌군.. 허접티셔츠가 루루한테 가니깐..빛이 나보여..ㅋㅋ~~~ 루루의 미모때문이겠지..^^ 근데 언니 부끄러워.. 사실 뒤짚어보면 엉망이잖아..ㅠ.ㅠ..흑... 솜씨 더 좋아지도록 노력해서..집집마다 하나씩 또 돌려야할까봐..^^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루루 밤길조심해야 겠는걸? 보리가루(보디가드를 혀를 굴리면)라도 부쳐야 되는거 아니야? "왠 다이야"하고 노래도 하면서 루루 지켜야 겠어. 인물이 틀려져...세상에..어쩜~모자랑 후드티랑 딱어울려.
미니언니님의 댓글
정말 쓰러지겠네요..^^ 넘 귀여워서~광주사람들 조심해야할듯..;; 스카프도 이쁘고..포장지도 이쁘고..루루도 이쁘고..안이쁜게없네. 아웅 저 동글동글한 이마붙잡고 뽀뽀세례를~쪽쪽쪽~!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