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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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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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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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절 클로즈업해서 찍어주셨어요
저의 옆 모습과 살짝이 보이는 바다가 참 멋지죠
분위기있게 찍어주세요 아빠~~
너무 열심히 뛰었나봐요 이제 졸리려고 해요.
아~~피곤하다
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잠시 정각에서 피신 중이였어요
엄마 품이 너무 좋아요
곤하게 자는 우리 루루 너무 예쁘죠
저의 옆 모습과 살짝이 보이는 바다가 참 멋지죠
분위기있게 찍어주세요 아빠~~
너무 열심히 뛰었나봐요 이제 졸리려고 해요.
아~~피곤하다
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잠시 정각에서 피신 중이였어요
엄마 품이 너무 좋아요
곤하게 자는 우리 루루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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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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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사진 너무 좋다^^ 두니도 내 다리위에서 지금..자는중인데.. ^^ 우리 두니랑도 달리기 해보자~~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루루랑 언니만 피곤했겠는걸?^^;;; 둘이 달리기 하느라고 바뻣으니 피곤할만도 해! 싱그러운 자연바람 쐬고 운동했으니 ... 잠자는 루루모습 더 없이 행복해 보여.
지용민님의 댓글
우리 까미는 잘떄는 무조건! 이불속에서 자야해요 왜 그런지는 i don't know~! 이불속이 아니면 잠을 안자기 떄문에 매일 제가 데리고 자는데 혹시 내가 깔아 뭉게면 어쩔가 하는 생각에 다리쭉뻗고 자지두 못하구 ㅜ^ㅜ
망치+도끼님의 댓글
정말 루루 편안하게 보이누만. 루루야 행복하지? 좋은엄마,아빠 만나서 루루가 더 빛이 나 보인다..ㅎㅎ
아리&깜코님의 댓글
에궁...이뻐라...지금 우리 깜코도 컴퓨터하는 내 무릎위에서 자는데...아리는 침대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네.. 신나게 엄마,아빠랑 뛰어놀고..저렇게 엄마 품에서 잠자는 것보다도 더 행복한 것이 과연 있을까? - 루루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