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스카프의 루루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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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619 8 1 2003.04.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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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스카프의 루루아가씨~~
지영이 이모가 만들어준 옷에 노오란 스카프를 코디해보았어요..
 

노란 스카프의 루루아가씨~~

울 엄마 자기가 밥먹는게 미안했던지 내게도 간식 하나 주더군요
 

노란 스카프의 루루아가씨~~

이러고 또 성냥 팔러 가라고는 안하겠죠?
 

노란 스카프의 루루아가씨~~

이모들아 어때요? 저 노오란 스카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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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dow2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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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서주영님의 댓글

서주영 2003.05.07 23:02

이모 저 스카프 제가 드린거 아니에요?????!!

권수현님의 댓글

권수현 2003.04.10 21:25

어머!..엄청 깜찍..발랄해 보여^^ 맞아요^^.. 뉘집딸이 저렇듯 예쁘다뇨~..ㅋㅋ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04.10 04:33

분위기 소녀 루루!! 깊은 사색에 잠긴듯도하고...우수에 찬 여인같기도하고... 정말 너무나 여성스럽네~~~~ 에그, 뉘집 딸이 저렇듯 예쁘다뇨.........(:l)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3.04.09 01:55

맞아 지영이가 만든옷은 어디를 입고 가도 튀는 옷인것같아 그래서 주로 외출할때 이용을 하지. 그리고 스카프는 우리 조카 인형에서 빼왔데 조카가 저번주에 인형옷을 아예죄다 가져왔더라구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4.09 01:27

아..글쎄..소녀는 무슨 소녀야...-.-;; 정말로 지영이가 만들어준 저 옷은 외출복으로 딱 좋은 것같아. 사람들이 다 돌아볼 정도로..눈에 화악~ 들어오잖아. 스카프도 저렇게 하니까...ㅎㅎㅎㅎ 그러니..보통 치와와가 아니다싶어서....식당에 들어가도 아무런 말도 안했나봐..그치?~.~;;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4.09 01:22

루루야 이리온~~~~~ 와락~~ -우비소녀-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4.08 20:37

엄청 잘어울려. 땡땡이가 들어가 있으니 더 귀여운것같아. 지영이의 옷은 언제봐도 신기야 신기~ 꼼꼼하게 매달아놓은 장신구들을 보면서 감탄했어 그나저나 지영이는 뭐하나. 잘 살고 있겠지? 아참 루루 스카프 잘어울린다..^^;;; 우비소녀수형이는 삽들고 땡땡이 스카프 루루는 호미들고 농사지으면 어떨지! =3=3=3 도망가자~ 후다닥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불타는 연장통 2003.04.08 18:11

하하하하~~ 루루야..지금 당장 뛰쳐나가서 성냥 팔면~~대박날거야.ㅎㅎ 너무 이쁘다..^^ 사진도 어쩜 너무너무 선명해서.. 우리 루루 이쁜 얼굴 그대로 잘 나왔네..^^ 스카프는 엄마가 만들었대? 0.0~~오우... 귀엽다..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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