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옷으로 두건도 만들었어요. ^^ 난 붕대 같은데
페이지 정보
루루맘
2,209 3
2003.12.17 21:30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looloo/1360 주소복사
평점
본문
신축성이 좋은 옷을 잘라 목도리도하고 두건으로도 쓸려구요^^
추천인
레벨 149
경험치 3,311,854
Progress Bar 10%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학교 출장 강의 모습들+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Chrio Group 송년회+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료식~^^+22023-08-10
-
[일일 메모장]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홈이네요 ^^ 모두 평안하세요 ^^ +4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아로마 전문가 과정 시작~^^+42023-07-12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5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22022-10-26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22022-10-25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마워~^^♥♥♥♥♥2024-04-22
-
[루루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2023-07-13
-
[루루맘의 이야기]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일일 메모장] 두루 두루 평안하시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건 여름 보내세요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
[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
[강아지 사랑방] 아 이뻐라2023-07-12
자고 또자고
2002-09-23
2,087
바닷가에서~~
2002-12-18
2,027
루루와 놀아주며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2002-10-29
2,077
엄마와 뛰었던 중문 해수욕장
2014-07-19
2,777
댓글3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아무리봐도 붕대밖에 안보이는데..두건 어디에 있나... ?
넬리母님의 댓글
훔..두건이라.....-.- 치통환자같구만..쩝...ㅎㅎ 정말 소매옷 발전 무진장 많이 했어. 더욱 성숙해져가는 루루라서 어떤 옷이라도 모두 소화하겠지만서도.. 똘망이 실력이 좋아지니까 점점 더 완벽해지는 것 같구만.. 보아하니 야돌씨가 검은색, 흰색, 체크무늬..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다음번에는 안 입는 체크무늬로 한번 만들어줘봐~~ 무지 이쁠 것 같구만...ㅎㅎ ~.~;;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언니..신통방통 기특해서~~ 사진 많이 찍어줬구나..^^ 근데 이번 소매옷 진짜 이쁘네. 레이스도 박아주고 말이야. 근데 루루얼굴에..ㅎㅎㅎㅎ 두건이래..ㅎㅎㅎㅎ 붕대로 깁스해났구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