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올라가는 길에서

페이지 정보

루루맘 2,014 3 2002.12.02 22:17

평점

  •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성산일출봉 올라가는 길에서
올라가는 길에 힘이들어서 잠시 쉬는 중이랍니다.
저기 뒤에 바다 보이시죠?
 

성산일출봉 올라가는 길에서

루루 또한 멋진 바다를 보게 해주고 싶어서 잠시 쉬는중..ㅋㅋ^^
 

성산일출봉 올라가는 길에서

루루야 어딜보니? 바다 보는거지? 잘 봐둬라 .. 언제 또 올지 모르니까..
 

성산일출봉 올라가는 길에서

난 엄마가 들고 있는 귤을 보고 있답니다.
 

성산일출봉 올라가는 길에서

엄마는 나에게 먹을껄 꺼내들고 봐달라며. 지금 팔짝뛰고 난리도 아니예요
 

성산일출봉 올라가는 길에서

그래 귀여운 우리 엄마 한번 봐주자..
 

성산일출봉 올라가는 길에서

엄마 너무 이뻐.^^ 손에 들고 있는거나 주세요 엄마
 

성산일출봉 올라가는 길에서

엄마는 나에게 맛난 간식을 주셨어요.
엄마말 잘 들으면 꼭 먹을꺼가 생겨요.. ^^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0
루루맘 - 회원등급 : 자연/Level 149 - 포인트 : 455,982
레벨 149
경험치 3,308,477

Progress Bar 2%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3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04 08:18

루루는 이제 왠만한 데는 이골이 났을꺼야 내가 워낙 잘 올려 놓아서. 그리고 불안해 하지도 않는다니까. ㅋㅋ 저렇게 사진 찍고 나면 항상 보상을 해주었어. 간식을 가지고. 그래서 기다리는것 같어.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2.04 08:12

볼수록 멋진 사진이네.. 루루모습도~~~^^ 역시 루루는 대범해. 망치같았음..난리났을거야 내려달라고..~~ 장하다 루루!!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03 00:47

이런 멋진 사진을 왜 이제서야 올렸대?? 아..스타는 나중에?? 뒤에 바다랑 어울려서 너무 멋지다...루루도 바다에 적응이 된듯...아주 초연한 모습이네...바다..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좋군....바다에서 똘망이네 가족이 '루루'라라 즐겁게 놀다가 왔대요....~.~:;

루루맘 3
과자먹는 루루
2002-10-07 2,113
루루맘 1 4
이빨 보인다.
2002-09-16 1,901
루루맘 4
추워요
2002-11-04 1,798
루루맘 6
이쁜 장소에서 ^^
2002-09-30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