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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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542 3 2005.03.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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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야 미안하다
이 엄마가 요즘은 너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하는구나
그래도 이쁜 내딸 ...씩씩하게 아프지 않고...
잘 놀아주니 고맙단다
어제 알바오빠가 말한것 처럼 똑똑한 우리 이쁜이
엄마아빠가 오래 걸릴것
같은 외출이면 아예 포기를 하고 울지 않는 다고
그러나 가까운 곳에 간 외출 같으면 신기하게 계속 낑낑댄다는 그말이
왜 이렇게 맘이 아픈지....
미안하구나... 루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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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5.03.16 04:17

루루가 알것이야....장한 딸이잖아..~.~;;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5.03.15 22:33

정말 똑똑하고 소중한 루루........언냐!힘내요*^^*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5.03.14 14:18

에구..가슴이찡하네..ㅠ.ㅠ 효녀딸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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