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슬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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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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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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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롭지 않아~
니가 있으니까~
니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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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2003-11-14
1,388
내꺼야~!!
2003-08-29
1,255
눈이..
2005-01-17
1,878
이비슷한 사진 본적잇지??
2005-05-15
1,886
댓글4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눈으로 많은 말을 하고 있다.. 촉촉하고 투명한 눈망울.. 잊을 수 없을꾜...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이사진도 너무 멋스럽다! 어쩜 다롱이 표정이랑...글이랑....ㅠ.ㅠ 웬지 눈물나는.... 언제나 함께하는 소중한 존재이길......
루루맘님의 댓글
눈이 정말 슬퍼 보인다 먼가 말을 하려는듯... 다롱이도 이제는 종범이 맘을 읽고 또한 종범이도 다롱이맘을 읽을수 있을꺼야 그치? 참 시간이 빠르다. 엊그제 입양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말이야 ^^
넬리母님의 댓글
이제는 다롱이와 떨어질 수 없을 정도로 범이에게는 다롱이가 무지 소중한 존재겠지? 보자..다롱이가 이제 10개월이 조금 넘었겠구나.. 다롱이 표정을 보니 얼마나 종범이한테 사랑을 많이 받고 지내는지 딱 표가 나네.. 종범이...앞으로 이쁜 다롱이 모습도 더욱 자주 보여주고.. 종범이도 항상 행복했으면 참 좋겠네.. 언젠가 글에서 봤던 기억이 난다... 하늘의 저 무수한 별들에 관한 이야기를 했던 글... 요즘도 술을 마시면 하늘 자주 쳐다보니? 종범이..인생이란 별 것도 아닐거야. 별게 아니기에..더욱 소중한 것이더라.... 무슨 말인지 잘 알것이야.... 앞으로 자주 봤으면 더욱 좋겠어.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