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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을 걱정하는 단비와 바람이...
나이를 하나씩 먹으면서 걱정도 하나씩 더 늘어나겠지..
나이를 하나씩 먹으면서 걱정도 하나씩 더 늘어나겠지..
추천인
하니에요~제동생 세니를 소개할께요!!^^
2003-01-04
1,175
차안에서..
2003-09-03
1,693
책 뒷부분에 또 나오드라구..
2003-05-09
1,446
갱이네집에서 옷사서 멋내기
2003-01-17
1,608
댓글4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단비랑 바람이 벌써 다음아가들 낳을 계획 세우고 있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일기예보님의 댓글
앗..방 더러운거 눈치챘구나...^^;; 저방이 말이야..애기들있는 방이 아니라서.. 애기있는방만 신경써서 청소를 하다보니 저방을 소홀히 하게 되고.... 저방은 거의 거실수준이라서 사용도 잘 안하고.. 아..구차한 변명이다..ㅡㅡ; 뭐암튼 두개를 대충하는것보다는 한개라도 정말 깨끗하게 하는게 낫지않겠어? 아니다.그지? ㅡㅡ;; 청소 열심히 하겠습니다...충성! ^^;;
넬리母님의 댓글
와~단비 아가씨(-.-)적 몸매로 거의 다 돌아왔구나. 저 등에 있는 뚜렷한 선!! 참 이쁘네. 앞으로 저 어린 것들을 어찌 키울꼬..그런 생각하고 있을랑가? ㅎㅎㅎ 아기들을 위해서 지연이랑 태똥이가 청결을 위해서 더 부지런해졌을 것 같은데...맞지? 그치? ~.~;;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이제 아가들에 대해서 고민해야하는구나 단비는 말이야 누워있는 아니 배를 지지는 모습도 어쩜 저렇게 우리 루루랑 닮았다냐. ㅎㅎㅎ 저곡선하며... 포즈하며.. ㅎㅎ 단비야 바람아. 아가들 걱정 너무 하지말고. 너희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맞겨버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