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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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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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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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은평구 갈현동 샵 미팅 마치고 수원으로 이동
광화문을 지나서
남산타워가 보임
왜 이렇게 멋져 보이지~^^
수원샵 미팅 마치고
수원여자대학을 들려
광명시 바로한의원에서 원장님과 실장님 얼굴동안 마사지
집으로 뛰어가야 한다
10시 아로마테라피 기초 3급 줌 강의 진행
20여명의 팀원들과 늦은 밤
에센셜오일 특징과 활용법 나눔~^^
늘 바쁜 금요일
그럼에도 내가 할 수 있는 무엇인가 있다는 것이
기쁜 날~~^
추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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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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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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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아기사슴님의 댓글
언니^^ 은혜 왔어요. 전 서울 광진구 살아요. 우리 장군이는 3년전에 무지개다리 건너 갔어요 음.. 제가 26에 결혼을 했는데 저는 당연히 장군이를 데리고 결혼을 했고 남편도 자식같이 키우던 달콤이라는 시츄를 데리고 저한테 장가와서ㅎㅎ 장군이랑 달콤이는 10년동안 사이좋게 함께 살았어요. 달콤이도 장군이랑 같은 해에 떠났어요. 장군이랑 달콤이 둘다 저에게 사랑을 많이 주고 떠나서 제가 받은 사랑이 더 커서 아직은 다른 강아지들을 데리고 올 자신은 없어요^^ 우리 달콤이도 아빠인 남편보다 저를 훨씬 잘 따르고 좋아했어요ㅎㅎㅎ 20대 초반 어린 나이에 루루홈에서 울고 웃고 참 위로 많이 받았는데..저도 벌써 중년의 나이에 7살 아이의엄마라니 세월 참 빠르네요^^ 그리웠어요 루루 홈도 은미언니도. 언니랑 얘기 많이 나누고 싶은데 기회가 있겠죠? 그 시절 치와와가족분들 많이 그리워요 자주 소식 전하러 올게요 어쩜 매일매일 올지도요^^주말 저녁 즐겁게 보내세요 우리 은미언니♡
루루맘님의 댓글
은혜가 벌써 중년이라니 늘 생각나던 장군이 그리고 은혜 얼마 전 아로마를 하던 사람 중에 은혜처럼 큰 눈을 가지신 분이 있었어 닮아 보여서 내가 조심스럽게 혹시 치와와 장군이 엄마 아니냐고 쪽지 보냈던 기억이 난다 얼굴 한번 보자 언니는 차로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다니고 있으니깐~^^ 언니 연락처 010-6318-7580 혹 강의 중일 때엔 연락을 못받을 수 있으니 문자 남겨 내가 연락할께
내사랑님의 댓글
코로나 늘 조심하세요
루루맘님의 댓글
네~^^ 늘 조심하고 계시죠? 오랫만에 댓글로 인사나누네요
아기사슴님의 댓글
어머 언니ㅠㅠ 장군이랑 저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종종 그립고 생각났었는데 루루홈이 없어진 줄 알았어요. 제 댓글 반갑게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연락이 닿아서 너무 반갑고 기쁘고 좋아요 그 시절 좋을때마다 힘들때마다 찾아왔던 루루홈 언제나 따뜻하게 받아주시던 은미언니. 잊어본 적 없어요 이렇게 오랜만에 왔는데도 여전히 따뜻한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루아버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이젠 자주 소식 전하고 살고싶어요^^
루루아빠님의 댓글
루루맘이 아주 많이 바빠 답글을 전하지 못하고 있어 루루아빠가 대신 댓글을... 언제나 루루홈은 열려 있으니 언제 어느 때든 들리셔서 전하고픈 말을 편히 남겨 주세요 사랑스러운 와와를 아직도 키우시는지 결혼은 하셨는지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어떠한 얘기도 좋습니다 시간이 꽤 흘러 그간의 소식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루루맘님의 댓글
그러자 자주 소식전하고 살자 ~^^늘 그때 치와와 식구들은 나도 잊지를 못해 우리 루루와의 추억이 고스란히 기억속에 기쁘고 감사한 추억으로 저장되어 있거든~^^ 어디서 사는거야? 언니는 부천~^^
하늘구장님의 댓글
이리저리 이동 거리가 꽤 되시는 것 같아요 늘 안전운전하세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18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루루맘님의 댓글
네 늘 차량운전으로 하루 3시간은 운전을 하는듯해요 그래도 차량을 바꾼뒤로 운전이 쉬워졌어요~^^ 코로나 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