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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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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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31 06: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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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파서 일기도 못쓰고 잠이 들었다. 에고 다른건 참겠는데 콧물이 질질 흘러내리니까. 머리도 아프고. 드러 누우면. 숨을 쉴수가 없어서 잠을 청하지도 못하다가. 야돌씨가 사다준 약을 먹고. 잠이들었다. 그러다가 또 깨고. 일나면. 홈피들와서 보다가 머리아프면 또 드러눕고 . 에고. 정말 이건 중독이다. 아프면서도 망치네. 치와와사랑. 우리홈을 번갈아가며. 글읽고. 사진보고. 그러다 아프면 또 눕고.
이제 약을 먹어서 인지 콧물은 안나오는데 제취기가 ~~~
오늘 하루 감기를 떨처 버려야 겠다. 아자~~~~~
이제 약을 먹어서 인지 콧물은 안나오는데 제취기가 ~~~
오늘 하루 감기를 떨처 버려야 겠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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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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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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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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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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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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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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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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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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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은 반대하셨었지요 조카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들이 갈 곳이 없어 임시로 키우게 되었다 이제 가족으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된답니다 우리도 이녀석들도~~^^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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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지네요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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