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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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629 3 2003.02.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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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해수욕장에서

중문해수욕장에 도착하여 루루랑 뛰어놀기 준비중..

중문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보고 너무 신이난 루루어무이와 엄마가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영문도 모르는 루루

중문해수욕장에서

루루야 저기봐봐 저기 밀려오는것이 파도라는 것이란다.
 

중문해수욕장에서

짜샤 파도를 보라니까 어딜보는기야..
어잉 어무이 나 졸려요~~

중문해수욕장에서

손에 붙은 모래를 털어내고 있다. 조금 따가웠다

중문해수욕장에서

그림자 효과~~

중문해수욕장에서

중문해수욕장에서

분위기 잘 잡히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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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06 19:27

아부하면 밥이 나오는거야? 야~세상살기 참편하다. 밥벌어 먹고 살려면 은미언니 칭찬해주면 되잖아..^^;;;; 언니 오늘따라 왠~지~이 이뻐보여... 나도 밥사줘...흐흐흐 근데 야돌씨는 출품할 생각없수! 우리들만 보기엔 너무 아까운 사진이야... 사진정말 잘 찍는다.우리남편이랑 비슷한것 같애. 취향이라든지..뭐...든.... 한 번 만납시다. 날짜 잡으슈.^^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2.06 19:10

천진난만한 언니표정.. 은은한 노을~~~ 행복한 루루얼굴..^^ 너무 좋아.. 갑자기 바다가 너무보고싶어.. 언니가 날 자극하고있네..-.-;; 윤지언니가 말한 감포의 언니의 바다는 어디쯤일까..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06 15:12

ㅎㅎㅎ분위기내는 캥거루 모녀군... 응..분위기 나..아주 많이 나...(또 밥 사줘~) 나도 얼른 애들 멋진 곳에 데리고 가고 싶어라.. 똘망이..지금도 제주도에 갔던 때가 그립지? 그치? 조만간 나도 바다보러 한번 가야지... 포항 근처에 감포라는 멋진 곳에(문무대왕의 수중릉이 있는 곳) 내가 정한 내바다가 있거든...멋진 곳이지. 하늘과 달과 별과 구름과 바다와 파도와 바위를 한꺼번에 볼 수가 있는 곳이지...음...자연은 항상 멋져. 그림자 효과도 확실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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