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안에서 이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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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807 9 2004.11.09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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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안에서 이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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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안에서 이쁜짓

야돌씨가 사진찍어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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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5.02.02 02:48

그러고보니 똘망이는 헤어스타일에 따라서 죄다~ 어울리고 분위기도 살짝 조금씩 다른 느낌을 주네!! 음...미용실에 다녀오는 보람이 있어서 좋겠다.. 히죽~~.~;;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11.10 23:24

푸하하하 심슨씨 상상이나 할까 그렇게 이쁜 모습으로 인사하고 바로 발라당 해서 쓰러지는 세라의 모습을 ㅋㅋㅋㅋ 암튼 .. 앞에서만 이쁘면 되는 것이여 ..ㅋㅋ 그치?

최세라님의 댓글

최세라 2004.11.10 21:30

어떻게 알았지?? 정말루!! 손뒤로 살짝하고 무릎살짝 구부리고 안녕하곤. 묻닫히기 직전에 손도 흔들었는데..도사네!! 그래놓고. 침대에 엎어져서 발버둥쳤다..!!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11.10 19:38

푸하하 미스코리아 어떤 머리인지 알겠다 ㅎㅎㅎ 그럼 심슨씨한테 인사도 이쁘게 하겠네. ㅎㅎㅎ

최세라님의 댓글

최세라 2004.11.10 11:28

내앞에서 볼살 얘기 하지 마시옷~~~~~~~~ 챗.. 언니 내요즘 머리가 파마 모드라서..그런지 생머리가 너무너무 이쁘고그립다카이... 아침마다 미스코리아 되는기분 아시는지... 언니 진짜 아가씨 같애!!!!!!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11.10 05:14

ㅎㅎ 윤지언니 욕은 아니지? 볼살 ㅍㅍ 난 제발 볼살좀 빠져으면 해.. 요즘 살이 좀 쪘더니 볼이 터질라고해 ㅋㅋ 그래언니 나중에 시간나면 차근 차근..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4.11.10 03:15

저 볼따구니 좀봐~~~너무 이쁘다~~ 난 얼굴부터 살이 빠지는 체질이라서 똘망이처럼 통통한 볼을 보면 너무 부러워~~ 에궁...요즘 흔적도 못 남기고..미안혀. 조만간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접속해서 밀린 사진 차근차근 보도록 할게. ~.~;;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11.09 12:10

ㅎㅎ 민아 일하네. ㅎㅎㅎㅎ 비결이 머냐면 루루... 루루때문에 늘 즐거워서 .. ㅎㅎㅎㅎ 머리는 한번도 미장원 안갔더니. 저렇게 길어져 있네 ㅎㅎ 아가씨. 가끔 아저씨 나 할아버지 손님들이 아가씨 그럼 나 좋아죽어.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11.09 11:45

너무 이쁜짓 많이 한거 아냐^^ 언니 머리 많이 길었구나. 잠도 제대로못자고 피곤할터인데.. 얼굴엔 생기가 넘치고 머리결은 완전 비단이네 비결이 뭐야?~~~~어?~~~ 아가씨라 해도 믿겠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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