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도끼사랑 2003.12.11 13:17

나도 도전할려다가 말았네~~ㅋㅋㅋ 손톱얘기를 적을려다가..위에서 한바탕 다 휩쓸고 간것 같아서 생략하지뭐.^^ 근데 길다!! 수형이가좋아하는 분홍색 매니큐어 칠해서 다니면 돋보이겠어...ㅋㅋ 언제 한번 도전해보길....

짱클럽 2003.11.30 11:48

두니 정말 작네~~~ 피부또한 밤에 보니 더 뽀얗고.... 수형씨는 설에 살아서 그런지..문화생활을 많이 하는것 같아~~부럽다~~~

ㅎㅎ 수형 정말 오늘은 애들로 얼굴을 안가리고 손으로 얼굴 반을 가렸군. 교묘하게 말이지. ㅋㅋㅋ 그리고 손톱 아주 멋지게 길었구 불꽃축제 정말 재밌었겠다 티비로만 봤는데. ㅎㅎ 나도 내년에는 꼭 가야징.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3.11.29 13:18

어릴때부터 손톱을 심하게 물어뜯는 버릇이있어서 (피도 종종 남-.-) 작심하고 8월 중순경부터 손톱 안물어뜯기를 실행하야.. 이런 손톱이 탄생하였도다. 대단하지?ㅠ.ㅠ(같은 버릇있는 사람만이 알아주겠지-.-) 11월인 지금은 사진보단 짧아요.ㅎㅎㅎ

앗..브이로 얼굴을 가리다니~ 새로운 기술이군.. 적어놔야지..슥슥...ㅡ,.ㅡ 근데 정말 손톱길다..ㅎㅎ 기르는거 정말 힘들텐데..^^ 불꽃축제..나도 꼭 가보고 말테야~!!

넬리母 2003.11.29 04:21

음..손톱 정말 장난이 아니네. 수형이가 이렇게 손톱을 기를줄 몰랐네. 하두세니 똥침 할려구 기를까나?-.- 두니 혼자 보니까 두니도 작아도 한참 작구나~ V사진 올리는 유행일까나? 그렇다면 동참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쩝..-.- 아니야. 나이값을 해야겠지. 수형아,,사진도 자주 올려주고 글도 좀 올려주고 그래라...나도 그러려고 노력하는 중이야. 알겠지? ~.~:;

콩 2003.11.29 01:03

ㅋㅋㅋ 손톱 엄청 길다.. ^^ 정말 심한 v네.. 항상 애들로 얼굴가리더니 왠일로 손으로 가렸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