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잘있다오~~

페이지 정보

달려라하니 2,440 7 2005.02.21 15:55

평점

  •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하니는 잘있다오~~
발랄한 아저씨 하니는 잘있다오~~~~
나는 이제 동면을 깨고 슬슬 봄날을 준비해볼까말까하구^^ 으힝..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7

일기예보님의 댓글

일기예보 2005.03.21 18:03

꺍~!!! 하니 너무 쌩뚱맞다..ㅋ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5.03.20 00:30

큭큭큭 하니 왜이래여...^-^ 너무 깜찍해서 죽겠다. ㅋ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5.02.22 15:28

앗...미키마우스 침대 죽이는구나....@.@;;; 언제 봐도 저 오묘한 표정 여전히 하니~~ 하니가 어떻게 아저씨냐? 조카도 없는걸~ 영원한 꽃미남이지~~~ 이제 곧 정말 봄이 되겠네.. 음..시간 너무 빨리 잘도 간다. 봄에는 봄처녀 수형의 모습을 기대해보련다!!(윙크女) ~.~;;

최세라님의 댓글

최세라 2005.02.21 22:06

엉덩이 자꾸 보게된다. 어쩌면 저리 토실하지?? 수형이랑 애들 감기조심해~!!

최세라님의 댓글

최세라 2005.02.21 22:05

저 배좀보소~ 너무 오랜만이네. 아저씨란 말은 영원히 안어울릴듯~ 빨랑 봄이 왔으면 좋겠다!! 자주자주 보여줘~.~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5.02.21 17:32

하니 아저씨.... ~~~~ 이제 정말 아저씨가 되는구나... 아직도 아가같기도 한 하니... 어쩌면 저런 사진을 찍을수가 있디야... 신가하다 ㅎㅎㅎ 어여 겨울 잠을 깨시오... 그동안 무지하게 보고싶었오.,.. 알지?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5.02.21 16:22

ㅠ.ㅠ 보고싶었오~~ 겨울잠잔거야?~~ 히잉!

달려라하니 5
발라당~
2002-11-11 1,056
달려라하니 8
노란병아리 하니
2003-02-23 1,206
하니&두니 4
소풍간 오누이
2002-10-25 886
달려라하니 9
까부는 하니.
2003-04-07 1,331
Total 61123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