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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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깜코슈발츠
1,528 11
2003.05.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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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잠깐 베란다밖에 내보냈어.
아파트 1층이라서 작은 정원이 있다우..
애들 중간고사가 끝나면 자주자주 산책 데리고 나갈 생각이야.
모두들 애들 햇살 많이 쬐도록 해주자고..~.~:;
아파트 1층이라서 작은 정원이 있다우..
애들 중간고사가 끝나면 자주자주 산책 데리고 나갈 생각이야.
모두들 애들 햇살 많이 쬐도록 해주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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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10-02 05: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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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형아랑 대화중...
2003-04-01
1,312
에휴^^;; 디카사진이요~
2003-01-31
972
어렸을때 키웠던 송이
2002-12-30
1,509
이것도..
2003-10-07
1,406
댓글11|2
하늘샘솜님의 댓글
와 진짜 좋은 아파트네요? 저두 정원이 따로 있는줄 알았어요. 나중에 돈좀 벌면 정원있는 곳에서 강아지들 키우면서 살고 싶어요~ 근데..아리가 깜코보다 더 커보이네요..? -_-;;
루루맘님의 댓글
너무 따뜻해 보인다. 깜코와. 아리. 걸어나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아파트 같지 않고. 꼭 주택에 있는정원 같은 느낌이야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와우...정원 멋지다..^^~~~ 언니네 아파트 고급아파트 아냐?!!!~~~ 유후~~!! 깜코,아리 신났는걸..따뜻한 햇볕아래에.. 룰루랄라~~~ ^^ 근데 사실 나도 옥상이 너무너무 부러워. 시댁가서 망치도끼 옥상에 풀어놓으니깐.. 햇볕도 너무 따뜻히 잘 들어오고..넓직하니 뛰어놀기 너무 좋겠더라구...-.- 부러운 하니... 근데 아리 모색 너무 이쁘다..0.0~~~ 도끼는 점점 등쪽색깔이 짙어지던데..^^
아리깜코슈발츠님의 댓글
아씨..난 옥상이 무지 부러운데..여기는 개미가 많아서...(난 세상에서 개미를 가장 무서워하거든...ㅠ.ㅠ) 잘 못나가...내가..우리 애기들 몸에도 개미가 붙어서 들어오면 어쩌라구........훔....옥상이 더 좋다구..좋아....-.-;;;;
bubbles님의 댓글
왜 이제야 이런 정원을 공개하는 거야? 근데 애들한테는 정글이 따로없군 ^^;
배신감느낀 하니군님의 댓글
ㅠ.ㅠ.. 뭐야뭐야.. 이런 퍼펙트하고 환타스틱하고 뷰티풀하며 그린 스러운-.-정원을 가지고 있으면서..(윤지이모! 영어공부중야..요새 내가..ㅎㅎ) 그동안 우리옥상이 뭐가 부럽다고 한거야..ㅠㅠ.. 하니 놀려?--? 텅빈 황량한 옥상+_+;; 흥흥..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초록을 보니 눈이 다 시원-하네~~ 아리랑 캄코!! 건강하고 씩씩한 대한의 "걸"답게 늠름해 보이는걸~ --------------앗! 대한남아에게나 어울릴 이말을... 역시 윤지는 좋은 엄마인게야~~;; 화사한 햇살속에 건강한 아리랑 캄코모습, 너무나 행복해 보여.....^^(x1)(x18)
일기예보님의 댓글
깜코랑 아리가 신났구나~^^ 똑같은 방향으로 말려올라간 꼬리가 '나 지금 너무 즐거워요~'라고 말해주는것 같아...^^ 이제 자주자주 나가자고 엄마를 조르도록 해...^^
뽀샤시님의 댓글
우와~~ 저런 넓은 정원도 있고, 좋구나. 사진이 온통 푸리리 하네,
과일촌님의 댓글
아파트 단지라 정원이 형성되어있으니 산책하기엔 좋구나~~ 집에서도 작품생활하느라 바뻤을텐데 간만에 햇빛도 쬐고 바깥공기도 마시고 좋았던 시간이었겠어. 아랫사진은 깜코 뭐하는거야? 풀이 그렇게 좋은것일까 ! 아예 엎드려서 절을 하는구만~~~ 그래 깜코,아리 재밌는 시간 많이 즐기렴~~~~ 진하가 지하세계를 평정하고 있구나.... 밝은 세상은 금방올거야. 봐 쥐구멍에도 볕뜰날이 있다는데 진하네 가게도 햇빛비추는 좋은곳으로 이사할날이 있을거야.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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