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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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깜코 1,715 11 2003.04.20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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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깜코아리&깜코
귀여운 내 ㅅ ㅐ ㄲ ㅣ 들.....
이제 그만 크고 내실을 튼튼히 하렴...
정말 맛있게 먹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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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2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2003.04.22 18:30

반지르르 털옷도 좋고, 건강하게 잘 컸네요.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4.21 14:09

캴슘본을 먹어도 둘이 나란히 앉아서 먹는구나.. 입모양이 똑같애. 얼마나 이뻤을까나. 혹시 저번에 찍은 사진이 이사진일까? 새벽에 난데없이 너무 이쁘다면 직어야 한다는 사진말이우 ㅋㅋㅋ 깜코는 아직도 작품생활 열심히 하나보네. 아래사진 신문지가 뭔가 말해주는듯~^^;;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4.21 12:01

아리하고 깜코하고 참 많이 큰것 같아 이제는 의젖해보이고. 흐흐 언니 든든하겠다 두딸이 늘 언니의 힘이 되어주고 있겠지 노는 짓도 참으로 이쁘구만. ㅎㅎㅎㅎ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4.21 10:13

어머 깜코가 많이컸네 몸매도 그렇고 얼굴표정이 한결 성숙해졌는데^^ 몸이 매끈한게 마구 마구 만져주고 싶다 특히 앞발..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불타는 연장통 2003.04.21 07:19

아구..언니도 참..^^~~ 내실이라..ㅎㅎㅎ 깜코 아리도 정말 다정스럽게 둘이 쳐다보면서 먹는구나. 아 부러워라.^^ 정말 사이좋은 자매같아..^^ 이제 동생도 생겼으니까 깜코랑 아리랑 대가족이 되겠어. 서로 동생볼려고 싸우는건 아닌지..ㅋㅋ 지금의 분위기로 봐선 그럴수도..^^ 밑에사진 보니까 언니가 애들을 진정 사랑하는게 눈에 보여. 난 계모라서 맨날 몽둥이만 들고 쫓아다니는데. 반성해야지.-.-

놀부누나님의 댓글

놀부누나 2003.04.21 03:03

아리깜꼬~~~~~ 안-녕!! 헉....내가 누구냐고? 응 난 미니누나 "놀부"라고해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아리깜꼬야!! 너희들 엄마한테 칭찬받으면 기분이 최고지..그치? 특히나 "작품" 갖고...ㅎㅎㅎ 이제 벽지랑 신문찢기는 그정도면 어딜가도 지지않을것 같으니까..다음 작품 준비하는게 어떨까....괜찮은 생각이지? 이번에 너희가 시작할 작품은 "방바닥"이야 위에 사진보니까..바닥이 멀쩡하다는게 영 내눈에 "가시"....거든. 아리깜코~~ 힘좋은 너희는 충분히 해낼수 있을꺼야...(:y) 내일부터 시작하는거다... 힘내라! 힘!!!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콩알이네(김진하) 2003.04.20 20:09

깜코는 왜 별장놔두고 찢어진 신문지에 앉아있을까..?

권수현님의 댓글

권수현 2003.04.20 16:21

아유~아리랑 깜코 정말 맛나게 먹고 있네~^^ 무슨 맛이니?^^ 밑에 사진은 깜코 너무 섹쉬하고~헛,,기념으로 레이져 광선 가지 쏴 주다니~..너무 감사합니다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4.20 12:41

오~~~~~~~~~깜코 카리스마!!!*_* 아랫사진엔 섹쉬함까지 겸비했네.ㅎㅎ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2003.04.20 09:57

으으-_-; 너무 졸렸었는데(아침 10시에 일어난 주제에) 아리와 깜코를 보니 너무 반가움이 넘치는걸요^^ 벼리도 오랜만에 사진 올려야 겠다-_-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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