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네가족 홈 회원들의 방문 인삿말과 오늘의 일상이나 잡담 등이 담긴 공간입니다.
고희 잔치 때 어머님과 신랑과 함께 찍었던 사진입니다. 우리 어머님 정말 미인이시답니다. 얼굴 뿐만이 아니고 마음까지~~~
ㅎㅎ 사랑하는 나의 조카 정욱이 주영이가 선물을 사들고 이모 생일 이라고 찾아 왔어요. 어찌나 이쁘고, 어찌나 고맙던지. 에고. 말썽쟁이들이 이제는 많이 많이 컸어요
영화의 한 장면들을 인형들이 연출하고 있어요 마를린몬로의 치마 올라가는 장면 멋지죠.ㅋㅋ
올라가는 길에 멋진 바위가 있어서 찍었는데 바위는 잘 안나왔네요 열심히 올라갔더니 땀이 나더군요. 그래서 윗도리를 벗어 들고.ㅋㅋ 우리 루루와 함께^^
가게안에서 화상카메라를 찍었다. 어색하지만 재밌당^^
가게의자도 검정이요 머리도 검정이요 옷도 검정이라 파마한게 잘 보이지 않는다 후후 옥파마라고 한다..
경문씨와 인선씨 결혼식 후.. 차안에서... 셀카.. ^^ 차 뒤자석에 은희와 마리아~~~~~~~
루루와의 추억을 뒤로 한 체 하산길에서 루루맘 독사진 이쯤에서 루루를 안고 찍었던 모습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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