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네가족 홈 회원들의 방문 인삿말과 오늘의 일상이나 잡담 등이 담긴 공간입니다.
은미씨가 모처럼 쉬기로 한 날이라 시외로 갈까 번잡한 시내로 갈까 고민하다 결국 시내로 출발했다. 덕수궁과 명동이 오늘 코스였는데 시청역에 도착하자마자 점심 식사를 위해 "처갓…
루루가 자꾸만 켐을 보지 않는다 강제로 끌어당겨서 ... 찰칵... ^^ 후후 루루의 시선의 자꾸만.... 알바 오빠 먹는 쪽으로만 향하려 한다. ㅎㅎ
이제는 사진 찍는게 지겨워진 우리 루루 앞을 안 보려 하네요 ㅋㅋ 루루야 저기 봐봐 아빠가 또 사진 찍어준데.. 저기 저기... 아빠를 봐야징... 화장대에 앉아 있는데…
제주 롯데호텔의 풍차라운지 앞에서 멋지게 포즈를 취해보라던 야돌씨의 주문에 이런 표정과 포즈가... 뒤에 보이는 풍차가 너무 멋져 보였다 저녁에는 더 환상적인 멋이 풍겼다 얼굴…
직접 루루옷을 만들어봤다 몇시간을 손바느질로 꼼지락 꼼지락 거렸는지^^ 그런대로 옷다운 옷이 탄생한것 같다 기념으로 사진도 한방~`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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