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네가족 홈 회원들의 방문 인삿말과 오늘의 일상이나 잡담 등이 담긴 공간입니다.
은미의 조카들입니다. 별루 많지는 않죠? 또 막내 언니 뱃 속에 있는 눔도 있답니다. 아직 얼굴은 보지 않았지만.^^
야돌씨의 작품^^
루루가 밖에 나올 수가 없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웠답니다. 그래도 밖을 보겠다고 고개를 내민 루루가 기특하답니다.
잔디밭이 엄청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백구 때문에 루루가 뛰지 못했지만요 뛰다가 밟혀 죽는 줄 알았거든요 비스듬히 누워~~ 루루와 함께 성산일출봉에서의 마지막 사진…
광주에 눈이 많이 왔답니다. 새벽 기도 다녀와서 잠시 나가서 찍어 보았어요. 이건 내가 찍은거라 흔들리고 상태가 안좋아요 하지만 눈을 보고 싶은 많은 분을 위해~~ 남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닷물에 손을 담궈 보았는데 넘 좋았다. 여름에 왔더라면 아마도 온몸을 담궜을지도 모르지만 다리도 담그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며 손으로 바닷물만 만져 보았다.…
생일이였다 광명 프로방스에 가서 맛난 음식도 먹고 또 깊은 대화도 나누고...^^ 분위가 도와 주려 한건지 하늘에서는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것이다 어두컴컴하여…
불과 한 시간 전의 큰(?) 사건을 잊은 채로 한껏 포즈를 취해주는 루루맘 미소를 지으며 여기를 보시오 하나 둘 셋 찰칵~ 좀 전의 사건을 훌훌 털어버리지 못한 듯한 …
이때까지만 해도 불편한 심기가 서로의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 있다 정말 보기 않좋아서 그때 왜 그랬을까 싶다...
공지 새로운 기능과 글 작성법 알림
공지 오늘은 루루 11주기 (2014.06.25, 4019일째)
공지 오늘은 루루 10주기 (2014.06.25, 3653일째)
공지 이슈 게시판 관리 안내
공지 경험치 조정과 수집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