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네가족 홈 회원들의 방문 인삿말과 오늘의 일상이나 잡담 등이 담긴 공간입니다.
신랑한테 찍어 달라고 했더니 오늘 화장도 안하고 꼬지지해서 사진 찍어 주기 싫단다. 그래도 내가 괜찮다고 박박 우겨서 찍어 달라고 했떠니 셀프 찍은 담에 한 장 딱 한 장 찍어…
전 정말 쉬고 싶었어요 두분만 신났어요 ㅋㅋ 이사진 보면 알겠지만 울아빠 엄마 푼수 같죠? 엄마왈. 루루이눔 조용하고 카메라나봐~~ 깨깽 아구..... 너무해 알…
아자씨 잘 찍어줘. 사진으로 가릴 수 있는 건 다 가리자구.ㅋㅋ 이렇게 하면 잘 나올까 자갸~~ 웃어보라구.. 이렇게~~ ㅎㅎ사진찍는 것도 힘들지만. 모델하는 것…
여미지 식물원에 있는 기차입니다. 저거 멋으로 있는 것은 아니구요 사람들이 탄답니다
수생식물에서 우리 가족~~
바람이 참 많이 불었어요 음 역쉬 바람부는 제주였어요 루루가 추울까봐. 계속 이렇게 품에 꼭 안고 다녔답니다. 자기도 바깥 공기를 맡겠다고 자꾸만 고개를 내밀…
중문해수욕장에 도착하여 루루를 부르는 루루 어무이~ 루루를 안고 최대한 환하게 웃고 있는 루루어무이 은미~~ 루루네 가족사진~~ 루루야 저기~ 아…
중문해수욕장에서 열심히 모래사장을 뛰고 있는데 비가 쏟아졌어요. 마침 정자가 있었는데 그쪽으로 피신중이랍니다.~ 비를 맞은 루루가 추울까봐 나의 옷을 벗었답니다. …
저작권자 및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공지 새로운 기능과 글 작성법 알림
공지 오늘은 루루 11주기 (2014.06.25, 4019일째)
공지 오늘은 루루 10주기 (2014.06.25, 3653일째)
공지 이슈 게시판 관리 안내
공지 경험치 조정과 수집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