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네가족 홈 회원들의 방문 인삿말과 오늘의 일상이나 잡담 등이 담긴 공간입니다.
작은 올케와 주영이와 함께 찍은 사진 햇볕이 강하네요
신랑한테 찍어 달라고 했더니 오늘 화장도 안하고 꼬지지해서 사진 찍어 주기 싫단다. 그래도 내가 괜찮다고 박박 우겨서 찍어 달라고 했떠니 셀프 찍은 담에 한 장 딱 한 장 찍어…
이제는 사진 찍는게 지겨워진 우리 루루 앞을 안 보려 하네요 ㅋㅋ 루루야 저기 봐봐 아빠가 또 사진 찍어준데.. 저기 저기... 아빠를 봐야징... 화장대에 앉아…
바람이 참 많이 불었어요 음 역쉬 바람부는 제주였어요 루루가 추울까봐. 계속 이렇게 품에 꼭 안고 다녔답니다. 자기도 바깥 공기를 맡겠다고 자꾸만 고개를 내밀…
생일이였다 광명 프로방스에 가서 맛난 음식도 먹고 또 깊은 대화도 나누고...^^ 분위가 도와 주려 한건지 하늘에서는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것이다 어두컴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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