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네가족 홈 회원들의 방문 인삿말과 오늘의 일상이나 잡담 등이 담긴 공간입니다.
작은 언니 가족과 어머니께서 함께 찍었어요 조카들이 너무너무 예쁘죠? 한 인물들 한답니다.
99년 4월 우리는 결혼했어요 ㅎㅎ 쑥쓰럽당. 결혼식에 못왔던 친구들 궁금해 했징. 잘봐라..~~`울 신랑이당. 어때 멋지지??ㅋㅋㅋㅋㅋ
엄마의 모델까지 하라구요 난 독사진이 좋아요 루루는 독사진이 좋아요 엄마 이거 나줘요 나 놀고 싶어요. 엄마 나 놀고 싶어요 놔주세요
루루를 품에 꼭 안았어요..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어머나. 쟤 멍멍이 좀 봐. 아구 이뽀라. 하구요
추운 날씨에 봉화대에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줄 알았답니다. 어찌나 바람이 세던지... ㅋㅋ 야돌씨의 요구에 올라는 갔지만..
일년을 넘게 머리에 돈을 드리지 않았었다. 단발머리 셋팅파마가 아주아주 긴 머리가 될때까지 미용실에 가지 않고 있다가 이제 좀 변화를 주어야 될것 같아 힘좀 줬다. 후후 개운하…
야돌씨의 생일날 너무도 행복했던날 야돌씨도 나만큼 행복했을까? 경문씨가 찍어준 사진들이다. 후후 그런데 좀 많이~~ 흔들렸다.. 이거 수정하느라고 야돌씨가 좀 힘들었지만 이렇게…
따사로운 날씨, 바람은 불어대고, 사람은 많고 신난 루루맘은 오늘도 셀카 삼매경이다.
표정도 어둡고 늦은 오후라 사진도 영 별로네요 어머니의 반대쪽 포즈 때문인지 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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