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의 목표나 주제를 루루네가족과 친구들이 인터넷이라는 가상 공간에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지금은 얼마나 많이 컷는지 바구니가 이제는 작답니다.
무척이나 근엄하게 나왔어요. ^^ 이제 우리 루루도 사진이 먼줄 아는듯..^^ 먼산을 바라보면 사진이 예뿌게…
개인적으로 루루의 앞모습 보다는 옆모습이 더 예뻐 보이더라구요
함께 놀아주며 사진찍는데 멈추라고 하면 멈추는 장한 루루 엄마는 식사 준비중이구요 아빠는 저의 예쁜 사진…
어제보니 글쎄 루루의 이빨이 많이 빠져 있네요 이빨을 다 먹었나봐요 ^^
귤림성이라는 곳이래요. 울 엄마 또 보시래요 정말 울 엄마 무서운 엄마예요 이거이가 제주에 있는 돌 하루방이…
우리 루루가 성산일출봉의 정상까지 올라갔어요. 뛰고 또 뛰고 가다가 지치면 엄마가 안아주고 이렇게 루루는 많…
그리움은 쌓여가지만 추억은 가슴속에 살아간다~
2012년 1월 25일 큰 삼촌네 집에서 루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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