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네가족의 친구들과 그들의 가족 일원인 강아지들의 이야기가 담긴 공간입니다.
심술쟁이 울 까비 3개월 되니까 한쪽 귀가 이쁘게 올라갓네요..... 혼자서 집에 나두고 저녁에 늦게 들어오면 집안이 수라장이 되네요.... 울집 장판 다 찢어나서 휴~~~~내 한테 호되게 맞앗네요......ㅎㅎㅎ 루룬 다 커서 얼마나 좋아요.... 울집 까비 언제 루루만큼 클가요...... 루루 부러워용/…
심술도 많고 말성꾸러기인 우리 까비....…
쥔장 나오시요.. 진짜 간만에 들리네.ㅠ.ㅠ 음악이 좋아서 잠시 언니네홈 음악 틀어놓고 일하다가 갖고 있는 망치사진중에 반항하는 사진 두장 올리고 가. 육포먹는데 내가 신경쓰였던지 까르릉 거리며 거라는 사진 하나.. 먹기 싫은 사과 내 눈치보며 언제뱉을까...탐색중인 사진 하나. 그러고보니 사진 게시판이 조금 바뀐것 같은디.. 업로드하니까 바로 사진이 보이네.. 너무 맘에 든다..ㅠ.ㅠ 홈관리는 안하지만..욕심이 생겨.ㅋㅋㅋ 망치사진보고 힘내서 오늘하루도 잘 보내~~^^ 난 퇴근을 향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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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군이 산책해요.. 우리애기 몇년전 탈구수술을 해서 뒷다리하나가 약간 불안정한데 그래도 잘 걷고 잘 뛰어요.. 조심조심 계단도 잘 내려가고 늠름하답니다 저러다 갑자기 힘들면 주저앉아 움직이지 않고 엄마를 쳐다보며 텔레파시를 보내요 그럴땐 엄마품에 안겨서 구경하구요.. 울 애기 다리에 수술자국을 보면 가끔 너무 안쓰러워서 마음이 아파오는데 그래도 밥잘먹고 잘 놀구 말 안듣고(?) 이만큼 건강한 우리애기라서 참 다행이고 대견해요.. 이모 오랜만에와서 죄송해요 엄마가 게을러서 싸이도 탈퇴했네요 장군이 소식 자주 올리고싶은데 장구니엄…
울 식구들 입니다. 고양이가 키위 갈색 치와와가 레아 흰색이 미유. 첫째 고양이 인이도 있는데, 사정상 지금은 친구집에 있어서 사진에 나오지 못했네요..…
입양한지 이틀밖에 안된 따땃한 아이입니다. 치와와 갈색 6개월 반된 아이도 있고, 그제 입양한 미유는 9주 됐습니다. ^^ 자주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