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모(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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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한컷 있어야 하길래 러.치와 동일한 정모 사진 올립니다. 팔불출만의 모임을 단촐하게 가졌는데 아직도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벌써 보고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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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금비에요.금비는 엄마 팔 조금이라도 만질라 치면 무지화를 내는 효녀더군요.우리 딸기도 나를 지켜주나 실험해봤더니 지가 안맞으려고 도망치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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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에요.예삐는 복부인 답게 의젖하고 지성미가 철철 흘렀어요. 앉으라고 하면 이쁘게 앉고 말도 참 잘 듣더군요. 14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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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랑 송이랑 만만치 않은 뚱이 다래.아마도 나를 쏙 닮은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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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하니의 자태는 언제봐도 멋있어요.내가 개였더라면 진작 꼬셨을텐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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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치의 주인장 정희언니와아지 뒤에 보이는 선희언니와 애니랍니다. 추운데 마중나가러 열심히 들락날락 하는 정희언니를 보면서 정말 성격이 좋구나 싶었어요 젊은 우리는 카페안에서 띵가띵가했는데 정희언니 회원챙기느라 고생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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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하니와 세니입니다.하니랑 세니는 모델 기본기가 잡혀서 잘찍었는데 딸기는 사진찍으려고 만 하면 눈을 저렇게 떠요.딸기는 속으로 "흥! 나는 혼자찍고 싶은데"이런 생각하고 있는 표정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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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티니~하니처럼 작은 아기여요.할머니 밑에서 사랑 받고 살아서인지 어린양이 엄청 났답니다.바닥에 내려놓으면 오줌을 갈겨댔지요.ㅠ.ㅠ 덕분에 제 가방도 티니가 찜했답니다. 냄새가 좀 베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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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는 암사자 같은 가을이와 귀염둥이 튼튼이에요.정말 이쁘죠?이 사진보면서 너무이뻐서 악썼어요.^^;; 이렇게~~~어~~~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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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방글이에요.방글이는 다리가 불편했어요.나이가 많이 먹어서 그런대요.그래도 사랑을 얼마나 많이 받는지 행복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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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랑 두니에요.두니도 금비처럼 언니 지키느라 정신없더군요.하니는 저에게 뽀뽀도 해주었답니다. 좀처럼 뽀뽀하지 않는데 섹시한 사람에게만 뽀뽀한대요(믿거나 말거나~~=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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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랑 다래에요.겨울인데 나시옷 입어서리~~그래도 간식 주면 낼름낼름 잘 얻어 먹더군요.^^;; 옳치 내딸들~~잘했다.더 춥게라도 입어서 간식 더 얻어먹자~~토닥토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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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의 귀여운 모습~~금비 딸이라서 그런지 둘이 정말 닮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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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미에요.태어난지 4개월된 아가였어요.입이 얼마나 귀엽게 생겼던지 뽀뽀를 엄청 당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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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랑 딸기가 쪼미의 정체를 파헤치고 있네요.ㅠ,.ㅠ에고 같은 식구 아니랄까봐~~애기 고만 괴롭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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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는 있는 듯 없는듯 조용하게 있었답니다.민동이랑 둘다 조용하게 있는거 있쬬.다음에는 한희야~이모랑 아가랑 재밌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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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하니!!ㅋㅋ 코에 물방울 보이나요?하니 콧물인데 방울을 만들었답니다.특이한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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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시간있으셔요?다름아닌 쥐장 선희언니랍니다.나이를 어디로 먹는지 원~아!!나는 뭐냐고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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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야와 티니랍니다.둘이 같은 남매라서 그런지 많이 닮았지요?아고 귀여운것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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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부터 티니,뽀야,세니랍니다.한인물 하는 아기들이라서 그런지 눈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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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야는 사진으로 봤었지만 실제로 보니 더 이쁜거 있죠.우리남편도 뽀야 이쁘다고 난리더라구요. 작고 이쁜 뽀야도 모델해서 치와와 매력 좀 날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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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에요.송이는 오빠만 죽자 살자 쫓아다녔어요.^^;;송이 재주 참 많더라구요. 똑똑해서 별거 별거 다 하대요?우리딸기는 앉아만 겨우 하는데~~부럽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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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의 얼굴은 천가지가 넘어요.정말 매력덩어리죠.얼굴표정봐요.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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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가 마지막에 왔었어요.^^;;루루는 성격이 밝아서 깡총깡총 잘 뛰어다니더라구요. 엄마랑 지하철에서 같이오는데 엄마 바지에다 오줌을 샀다지 뭐에요.루루야 다음엔 똥이랑 오바이트 까지 하렴~=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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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는 이날 무지 바뻤답니다.누나곁에 있기보다는 여기 저기 아낙네 처럼 참견하느라구요.ㅋㅋ 벼리 얼굴 보기 엄청 힘들었다는 소문이 자자 했어요.^^벼리에 다음에 얼굴 좀 보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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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이랑 루루랑~흐흐흐 왠지 어울린다(왜그럴까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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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랑 카론 오빠랑~저리도 잘 붙어 있는 남매 있을까요? 한가족 같이 보였어요.참 잘어울리는 가족입니다.^^;; //pub.hitel.net/moonsk73/ankwiok/DSCN3472.JPG
아래 다른분들이 사진과 함께 설명도 자세하게 잘해 올려주셔서 사진만 올립니다.
기억에 오래 을 정모 같았어요.
다들 어색하지 않고 친근감이 느껴졌구요.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인화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원본파일)↓를 눌러서 다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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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이 사진 보면 카론님의 느끼한 눈빛을 자세히 감상할수있습니다.푸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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