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엄마 2003.02.03 17:09

음..귀옥이까지..그집은 귀염둥이가 셋이구만.. 앙..나두 우리애들 델구 거기껴서 자구싶당..

넬리母 2003.01.31 13:35

이 사진을 보는 순간 무슨 생각이 드냐면...가능한 한 많은 곳에 이런 사진은 올려야한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 모습을 보면..치와와에 대해서 관심 가질 사람이 무지 많을 것 같아..안 그래? 귀옥이..설 지나고 한번 생각해봐. 아마 훌륭한 전도사역할을 할 사진같구만. 정말 환상적이야..환상적...ㅎㅎ~.~:;

애미다 2003.01.31 01:13

내가 딱 보고 언냐인줄 알았다... 우리 며느리 조심해서 자라 아그야..^^; 우리 팅이 순이는 제 등치에 눌리면 그냥 사망인지 알아서 잘 피해서 자더라구요. 그러니까 귀옥언냐도 걱정말고 푸욱~~주무세요.. 아가들이 잘 피하던지 아님 신랑님이 알아서 잘 커버해 줄테 니까요... 그나저나 셋이 잘자네

ㅎㅎ귀옥아 정말 평화로워보인다. 어쩜 저런 모습으로 자냐. ㅋㅋㅋ 귀옥이는 거의 세상모르고 자고있고 딸기 다래는 하하하 자는 모습 보고 한참을 웃는다. 너무 귀여워 다래가 목이 길어서 그나마 다행이지. 짧았다면 큭 딸기의 똥꼬가 다래의 코에 닿을뻔했잖아.ㅎㅎㅎ 암튼 행복해 보이는 귀옥이네요...~~`

bubbles 2003.01.30 19:50

사진 너무 이뻐서 불법으로 여기저기 막 도배하고 다니고 싶다 일부러 연출하려고해도 이런 포즈는 안나오겠는데 내일 만나는 날이구나 부러울 따름이야 이구..

점빵아줌마 2003.01.30 18:45

언니 등돌리면..ㅋㅋㅋ 다래가 딸기를 베고 자는..ㅋㅋㅋ 아웅 너무 좋아보여..단란한 가족..큭.. 낼 늦더라도 와요..^^ 점빵이가 눈 녹이고 있을게요

달려라하니 2003.01.30 17:44

엄청 따뜻하게해놓고 잤나부다.. 네다리쭉 펴고 자네.ㅎㅎㅎㅎㅎ 아..귀여워.. 이사진 넘좋다^____________^

망치엄마 2003.01.30 14:45

우하하하하..^^ 너무 재밌어.. 세상에....ㅋㅋ 딸기는 다래 턱에 끼여서 자네~~~ 귀옥이는 혼자 나몰라라 세상 모르고 자고 있고.. 어쩜...!! ^^..어쩌면 좋아..너무 이쁘잖아들..^^ 세명 무슨꿈을 꾸고 있는걸까...ㅋㅋ

미니언니 2003.01.30 14:41

정말 평화로와보여요. 어쩜 둘이 딱 붙어서 자네..다정하기도 하지. 언니 정말 행복한 가족같아요.~^^ 나도 나중에 언니만큼만 살수있다면 좋겠다..^-^

짱구맘 2003.01.30 14:00

나도 옆에 끼워서 짱구도같이 자고싶다... 어제까지 추웠는데 오늘은 날씨가 풀려서 다행~~ 귀옥아 서울조심히 다녀와 사진 많이 찍어오고^^딸기랑 다래도 조심 멀미 안하고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