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2003.03.26 20:01

엉? 저거 그 예쁜집에네~ ^.^ 망치랑 도끼가 들어가있으니까 더이쁘넹~ ?? ;:)

아리&깜코 2003.03.25 18:20

저 집 55000원 맞지? 나도 이뻐서 한번 알아보니까 대체로 저 집은 가격차이가 없더라. 너무 이쁘다. 저렇게 안에 넣고 어디 친척집에 갈때도 참 편할 것 같아. 그치? 신상품이 나와도 이 집이 더 이쁠 것 같아. 망치랑 도끼랑 이제는 원래부터 같이 살았던 아기들같이 잘 어울리네.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이야. 저 시원한 파란색 옷도...~.~:;

망치+도끼 글쓴이 2003.03.25 08:20

현주야.저 집..안그래도 사기전에 문의해봤는데.. 좀 크게 주문할수도 있대. 가격은 조금밖에 차이가 안나고.. 근데 가을쯤에 다른색의 신상품이 나오는지라 요즘은 주문제작할 시간이 없대나 뭐래나..신상품준비땜에..^^~~ 망치도 2kg다 되어 갈건데도. 둘이 집안에 들어있음 아직 널럴하다구..^^~~ 한번 문의해봐봐~~!!

점빵아줌마 2003.03.24 23:40

도끼 표정이 누나가 같이 안자서..삐진듯한 표정이에요..^^ 우와...^^ 망치 벌써부터 보수공사 하나보다..^^;;

딸기&다래맘 2003.03.24 23:13

부지런한 망치 집을 구경하네. 도끼는 뭐야? 진작부터 손 다 본건가?흠~ 둘이 넓고 이쁜 새집에 들어가서 좋겠다. 집들이는 안한대? 집들이 초대좀해...망치,도끼야^^ 근데 너희는 연장이 필요없겠다.(x13)

널널하게 너무 좋겠네~ 복터진 녀석들....^^ 사진만 봐도 성격이 딱 나오네.. 도끼는 이미 제집인냥 누워있고 망치는 꼼꼼히 점검하고..^^ 잘 자그라~ 이쁜아가들아~~~^^

bubbles 2003.03.24 18:11

망치.. 부실공사 점검중이야? 귀여운것들.. 도끼는 치와와 같지않고 토끼랑 햄스터랑 섞인.. 하여간 동글동글 귀여워 하늘색 티샤쭈도 이쁘구^^

짱구맘 2003.03.24 12:51

민아언니^^ 새집 정말 이쁘다.. 물론 아가들이 훨씬 더 이쁘죠^^ 저두 이제 두넘이나 되니까 큰집이 필요한데 큰집을 구하기가 좀 힘드네요 망치랑 도끼랑 처럼 작은넘들도아니고 2kg이 넘는 아이들이라..어지간히 커서는 안될듯하고^^ 집 따로 주문하신건가요?

뽀샤시 2003.03.24 10:00

드뎌 새 집을 장만했구나.. 망치, 도끼는 좋겠다.

루루맘 2003.03.24 05:37

저집 말이야 정말 볼때마다 이쁘다는걸 느껴 그리고 망치. 도끼와도 잘 어울리고 말이지 이제 망치와도끼 같이 있는 그림이 전혀 낮설지가 않아 그만큼 많이 친해졌겠지. 같이 한장소에서 저렇게 노는거 보니까. 너무 이쁘다.. 역쉬 두자식에게 손수 옷을 만들어 입히는 민아의 솜씨도 놀랍고 정성도 느껴지고.. 말이야 망치도끼는 좋은 엄마만나서 복 받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