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하니 2004.02.01 01:50

나두나두 대박대박~~~!! 도끼 새하얗네^_^ 두니가 더 누런것같다 ㅎㅎ 망치는 ~~~하니랑 같은 옷을 입어주었군~~ 그옷이 어디갔더라~~하니도 입혀줘야지^^

과일촌 2004.01.30 01:06

뭔 대박?흠~심상치 않군 그려. 얼마나 돈을 많이 벌려고 그러시남~^^;; 나도 곧 직장 구해야 할듯 싶으우. 언니릉 보니 빨리 구해야 되겠다 싶어. 요즘 언니 목소리를 보나 글을 봐도 당당해 보여서 멋있어. 로또 사고 있는데 나도 대박이나 터트려야 겠수. 민아언니도 은미어닌도 선희언니도 대박 터져^^

미니애니맘 2004.01.27 05:50

그려~ 목빠지기전까징 기다릴께~~^^ 돈벼락에 손필요하면 언제든 부르고........^^

루루맘 2004.01.26 20:55

ㅎㅎ 언니 쫌만 기다려봐~ 좀더 심하게 대박나면 내가 멋지게 한턱 쏠께 ^^ 히히

미니애니맘 2004.01.26 17:23

망치 도끼가 사진에서 "톡" 튀어 나올것처럼 너무 생생하다~~^^ 어찌나 이쁜지....뽀----쪽!! 올해 대박나서 부자되는 동생들 덕에 이언니도 콩고물 떨어지는거 기다려도 되는거지?~ "제발 대박내려주소서" 기도하고 있을께!! 아니, 루루맘은 벌써 대박났다니....어쩔까...기다려봐야징~~~~~^^

망치도끼사랑 글쓴이 2004.01.25 19:15

올핸 이몸이 부자가 될것이야!!히히~~^^ 새해 계획을 그리 세워났거든 언니네도 돈벼락 맞게 될지 모르니 맘의 준비를 단단히 하도록! 요즘 통화 엄청 잘되다고 하던디..ㅎㅎㅎ 아깐 진동으로 해놓고 신경을 안써서 몰랐어..얼마만의 통화인데..아깝다. 나중에 내가 전화할께!! 언니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셔!! 망치도끼 사진 이쁘게 나오지 않았나?(헤벌쭉)

루루맘 2004.01.25 15:24

후후 민아도 명절잘보냈구나 이렇게 흔적을 남기는거 보면 아마도 잘 보냈을 것이야 ㅋㅋ 오늘 전화했는데 안받더라. 무지 오랫만에 전화 한거였는데 음 역시 통화하기 힘들어. ㅋㅋ 망치도 도끼도 그리고 민아두부부도 모두 행복한 해가 되기를 바랄께 ^^ 낼부터 또 열심히 일해야 하는구나. ㅋㅋㅋ 나는 내일 부터 좀 여유를 갖고 쉬어 볼라구 며칠동안 너무 힘들었거든 음 대박도 난것 같고. ㅋㅋ 암튼 새해인사 고맙고 ^^ 복 많이 받고 부우자 되길... ^^